유머

종이학

탈영 운영자

전과없음

2010.04.18가입

좋은 하루 되세요.

조회 339

추천 2

2010.07.05 (월) 16:53

                           

 

 

서로 다른 고등학교를 가게 되었지만 친하게 지내는 중학교 동창이 있다.

어느 날 녀석이 입원해서 문병 갔다.
평소 건강했던 녀석이라 조금 놀랬다.
병실에 가니 친구는 자고 있었다.
깨우기도 뭣해서 기다리기로 했다.

머리맡을 보니 백 마리 정도의 종이학이 매달려 있었다.
가까이 보니 반 친구들이 보냄. 이라고 써져 있었다.
워낙 붙임성이 좋고 활발한 녀석이라서 고등학교 가서도 친구들과 잘 어울리나 보다.
그런 모습에 조금 시샘이 나기도 했다.

손으로 만져보려고 하자 두 마리가 떨어졌다.
친구에게 안 좋은 일이라도 생길까봐 당황해서 급히 주웠다.

종이학을 줍는데,
종이학 속에 글씨가 보인다.
뭔가 쓰여 있는 것 같아서 열어 보았다. 두 마리 모두 이렇게 쓰여 있었다.


 

 

 

 

 

'죽어 버려! 죽어 버려!'

 

 

댓글 9

입소전 하늘이시여

2011.04.16 08:30:58

잘보고 가요

상사 오즈의팁

2011.06.24 00:55:13

감사합니다

입소전 슈퍼브

2011.07.08 03:37:56

ㅡㅡ;

탈영 다비드실바

2012.01.04 01:50:06

ㄱㅅㅇ

하사 꽃비얌

1년만에 복귀함

2012.09.17 02:39:23

음...

이등병 니여친내꺼

2013.05.13 14:43:26

이등병 배틀야구

2013.06.15 02:4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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