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머리묶어줘..
"엄마 나 죽으면 머리를 양갈래로 묶어줘 "
그것이 딸의 마지막 말이었다.
엄마는 딸의마지막소원이라도 들어주려고 고무줄로 묵어주려는데
".쓸떼없는짓 하지말거라 "
"엄마 ! 내딸 마지막 소원도 못들어주는 못난엄마는 되고싶지않아 !! 흑흑.. "
" 아무리 죽은사람이 자기 딸이라도 죽기전에 무엇을 부탁을하면 무조건 들어줘선 안돼!
거기에 무슨 이유가있으니 신중히 생각해야만한다"
그런 할머니의 충고를 듣고 엄마는 한참 고민 하다 한갈래만 묶고 장례식을 마쳤어
그런데 얼마후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엄마 는 몸 과 마음이 모두지쳐 잠시 쓰러졌는데 꿈속에서..
머릴 한갈래만 묶은 딸이 나왔다.그리고 딸이엄마를 보면서
"엄마..왜 한갈래만 묶었어? 이래서 엄마는 데려갈수가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