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음식 미역사건! 스펀지실험


건미역을 많이 먹으면 구토를 유발한다?
4일 방송된 KBS-2TV <스펀지 제로>에는
건미역을 많이 먹고 밤새 구토에 시달렸다는 인터넷 괴담
예전에 자취할때 집에 먹을게 아무것도 없어서
컵라면으로만 연명했던 적이 있었다
근데 그짓도 한 3일 지나니까 라면조차 떨어져서 끗..
월초에나 늘 돈이 들어오는데 그때 거하게 질러버린게 있어서
통장잔고 레알 3천2백 얼마 있었고
그걸로 한 일주일을 더 버터야 하는 상황이었지 냉장고를 뒤졌다
뭔가 퍼런걸로 잔뜩 뒤덮인 마늘하고 액체화 되어가는 버섯나부랭이뿐
조미료 넣어두던 찬장을 뒤졌다 소금 후추 다시다 이런것들 뿐
근데 그 조미료 병들 뒤에서 말린 미역봉지를 발견했다
평소처럼 오덕질 하면서 그거 옆에다 두고 오독오독 씹어먹었다
한참 집어먹다가 잤따 그런데..
앀ㅋㅋㅋㅋㅋㅋㅋㅋ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역이 뱃속에서 불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다말고 엄청난 토기를 느껴서 일어나보니 베개와 이불에 갓 따다 말린듯한
촉촉한 미역들이 널부러져있고 바로 달려가서 변기에다 미친듯이 토하는데
레알 내 뱃속에서 악마가 자라는줄 알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해도 토해도 퉁퉁불은 미역이 계속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119에 신고하는데 뭐 말만 할라면 계속 토나와서
미역 질질 흘리면서 살려달라고 외치며 울었다 ㅋㅋㅋㅋㅋ
무슨일이냐고 하시는데 이걸 뭐라그래야될지 모르겠고 너무 무섭고 정신이 없어서
'미역을 계속 토하고 있어요'라고 했는데 전화받은 사람이 웃더라 Aㅏ......
결국 응급실 실려가고 그 앰뷸런스안에서도 계속 쳐 토했음무슨 사발같은걸 받쳐주는데
그거 들고있는 사람이 '이거...미역 맞죠?'그래서 또한번 울었다
응급실에서 사정설명하면서 토하는데 의사도 울고 나도 울고 뒤늦게 소환된 부모님도 울었다
그후로 난 미역을 못먹는 몸이 되었지.. 미역은 무서운 음식이다 다들 미역을 조심해라
<원본>
을 증명했다.
한 네티즌은 말린 미역을 먹고 잠을 자다가
갑자기 입 속에서 미역이 계속 나왔고
병원에 실려갈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다고 글을 올렸다.
이에 제작진은 국립수산과학원 전문가와 통화에서
“미역이 10배 정도 증가하기 때문에 위와 장에서 팽창할 수 있다.”
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미역 회사에서 25년간 미역을 제조한 관계자는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했고
결국 제작진은실제로 실험에 돌입
했다.
실험 결과 건미역 75g을 수조에 넣었더니
1,149g으로 15배까지 미역이 불어난 것.
또한 실험맨과 스태프가 건미역을 먹고 구토 증세
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의사는 건미역을 많이 먹으면
내용물이 역류하거나 구토 증상을 보일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