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김여사의 버스 이용 방법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면 힘들고 피곤할 땐 꼭 앉을 자리가 없어 서서가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우스개 소리로 우리나라의 김여사님들은 빈 자리가 생기면 들고 있던 핸드백을 먼저 던져 자리를 맡는다는 얘기도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 아줌마들의 핸드백 던지기는 명함도 못 내밀 강적이 중국에 나타났다...
중국판 김여사님의 버스 이용 방법은... 눈치보며 빈 자리 찾는 것도, 핸드백을 던지는 것도 다 귀찮은 짓으로 내공이 덜 쌓인 하수들이나 하는 짓이라 여겼는지... 자신이 이용할 좌석은 직접 의자를 갖고 버스에 올라 출구 앞에 편안히 자리를 잡는 것이다. 그것도 들고 다니기 편한 간단한 의자가 아니라 부피가 좀 되는 편안한 의자로...
출구 앞에 의자를 놓고 편안히 앉아서 핸드폰으로 잡담을 즐기는... 중국판 김여사님... 김여사계의 지존이라 불릴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