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애인을 사랑했네...







이성을 사랑하게 되면서 부터 절대 겪지 말아야 할 것이 사랑하는 사람의 배신이다. 그런데... 워낙에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섞여 살아가다 보니 삼각, 사각... 이상의 관계에 얽히는 경우가 있다.
사랑을 확신하고 굳게 믿었던 애인과 함께 친구들을 만나고 많은 시간을 보내다 결국 애인과 친구가 서로 좋아지는...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라는 노랫말 같은 일이 벌어지기도 하고...
서로가 만나서 사랑을 키워가는 연예 기간을 거쳐 결혼에 골인 했다고 해도... 배우자의 외도로 망가지는 가정도 심심찮게 나타나고... 인기리에 방영됐던 막장 드라마 '사랑과 전쟁'의 단골 소재로 쓰일만큼 배우자의 외도는 흔한 사건이 되어버렸다.
사람의 마음이 이성이 지시하는대로 움직이지 않는 독립된 행동을 하기 때문에... 사람이 사람에게 끌리는 것은 하늘도 막을 수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사랑했던 사람에게 배신의 아픔을 주는 일이 더이상 벌어지지 않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면... 좀 달라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