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모녀가 연출한 한 편의 막장 드라마
중국의 엽기적인 모녀가 연출한 한 편의 막장 드라마가 중국 네티즌을 시끄럽게 만들고 있다.
사건은 미모의 글래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간루루(干露露)라는 여성의 엄마가 딸을 좋은 곳에 시집보낸다는 명목으로 딸의 샤워 모습을 카메라로 찍어 인터넷에 공개 하면서 시작됐다.
글래머 모델로 활동을 하고 있긴 했지만 이렇다 할 작품 없이 무명 모델로 활동하던 그녀는 엄마가 공개 한 샤워 동영상 덕분에 중국 네티즌들의 폭발적 관심을 받게 되고 그 후 각종 프로그램과 섹시 화보로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이에 네티즌들의 관심은 과연 친 엄마가 딸의 샤워 모습을 공개 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을 하게 되고 일부에선 뜨기위해 벌인 자작극 이라고 주장하는 등 인터넷을 한참이나 시끄럽게 했었다.
딸과 샤워 동영상을 공개한 엄마는 한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해 해명을 하려 했지만 프로그램에 같이 참석한 아버지는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말하며 사건을 일으킨 부인을 격앙된 어조로 힐난했다.
그런데... 이 엽기적인 모녀가 또 다시 TV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해 사워 동영상을 올린 사건에 대해 화해 하려다 순간 흥분한 엄마가 딸을 때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프로그램 녹화는 중단되고 딸은 화장실로 달려가 울음을 터트리고... 흥분을 이기지 못한 엄마는 난동을 부리고... 그렇게 모녀가 연출한 한 편의 막장 드라마가 완성 되었다.
지금 중국에선 파격적인 노출 사고(?) 한 방으로 스타가 되고자 하는 중국의 젊은 여성들이 넘쳐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