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걸 다 파는 일본의 자동판매기
자동판매기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커피와 캔 음료수, 그리고... 지하철역에 있는 과자 판매기 등이 떠오른다. 예전 기억엔 책 자동판매기와 달걀후라이, 컵라면, 담배 등의 자동판매기도 있었던 것같은데 요샌 찾아보기 어렵다.
일본은 자동판매기가 세계에서 제일 발전된 나라라고 알고 있다. 실제로 일본에 가보면 도심은 물론이고 한가한 교외의 골목에도 어김없이 자동판매기가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자동판매기 안에 들어 있는 물건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들이 있다. 심지어 예전 해외토픽에 나왔던 기사에서 여고생들의 입었던 팬티도 자동판매기에서 팔고 있다고 했었는데 지금도 있는지 궁금하다.
달걀 자동판매기 -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을지...

란제리 자동판매기 - 자판기 앞에만 서 있어도 므흣한 상상이 떠오르겠다.

넥타이 자동판매기 - 바쁜 셀러리맨들의 변신을 위해?

성인잡지 자동판매기 - 서점에서 사기에 부끄러운 것들을 편안히 구입할 수 있어 좋겠다. 그런데 미성년자도 맘대로 살수 있느거 아닐까? 하기야 일본의 청소년들은 더 좋은 것들도 쉽게 구할 수 있을텐데...

섹스토이 자동판매기 - 어른들 장난감... 일본에선 섹스토이를 자동판매기에서 팔 만큼 일반화 되어있나???

우산 자동판매기 - 갑자기 소나기 내리는 날 대박일 듯 하다.

잡화 자동판매기 - 우리나라 지하철역에 설치되어 있는 과자 자동판매기와 같아 보인다.

팬티 자동판매기 - 속옷에 실례(?)한 사람들을 위해서?? 일본에선 급하게 속옷 갈아입을 일이 많은가 보다.

가전 잡화(?) - 청소기용 먼지봉투가 자동판매기에 들어있네...

채소 자동판매기 - 바쁜 주부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