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력 테스트...??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이건, 없는 사람이건 개인차가 있겠지만... 대부분의 일반적인 사람 이라면 높은 곳에 올라 발 아래를 보면... 저절로 다리에 힘이 풀리고 현기증이 나는 것이 정상이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예인들을(특히 신인이나 어린 아이돌들) 거의 강제로 번지점프를 시키거나 외줄타기 등을 시킬 때 그들이 고소공포를 못이기고 덜덜 떨며 사정하는 모습을 웃음거리로 만들곤 하는데... 높은 곳에 올라가면 무서운게 정상이다.
높은 빌딩 그 중 10층 정도의 높이에 난간도 없는 계단이 불쑥 나와있다.
건물 안에서 무심코 문을 열고 한 발을 내딛는 순간...!!! 아마도 비명이 절로 나올 것이다.
한 층 정도는 걸어다니는 것이 더 빠르고 운동도 되는데... 이런 계단이라면...? 마무리 엘리베이터가 늦게 온다고 해도 거의 모든 사람들이 줄을서서 기다릴 것이다.
용기와 만용은 한 끗발 차이라는데... 이 계단을 걸어올라간다면, 그것은 용기일까? 만용일까?
놀이동산의 바킹이나 롤러코스터, 번지점프와는 전혀 다른 색다른 공포감을 느끼고 싶다면... 자신의 담력을 테스트 해보고 싶다면... 도전하라! 단, 생명을 지켜줄 난간도, 안전 그물도, 안전띠도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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