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영국일간지 `데일리메일` 보도 캡처 |
`신을 수 없는 하이힐`이 공개돼 주목을 끌고 있다.
`하이힐 조각 예술 전시회`에서 신고 걸을 수 없는 8인치(20.32cm) 하이힐이 공개됐다고 영국일간지 데일리메일이 8일 보도했다.
프랑스 디자이너 크리스찬 루부탱은 프리마 발레리나를 보고 영감을 얻은 8인치 `토슈즈 힐`을 공개했다. 토슈즈 힐은 루부탱의 트레이드 마크인 빨간 밑창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이 장식돼있다.
영국일간지 `더 선`은 `토슈즈 힐`을 두고 "힐이 발레리나를 다른 이들보다 하늘, 천국에 더 가까이 가게 해주지 않는가"라고 보도했다.
루부탱의 작품 외에 영국 패션 어워드 수상자인 니콜라스 커크우드의 `이상한 나라의 힐을 신은 앨리스`도 볼 수 있다. 이 구두는 빨간 장미와 실버 체인, 미니 티포트 등으로 장식됐다.
디자이너 루퍼스 샌더슨은 그리스 신화의 영향을 받은 `로열 오페라 하우스에서 베르디의 아이다` 골드 힐을 전시했다.
이 외에도 故 알렉산더 맥퀸의 뱀가죽 미니어처 힐과 비욘세가 `런 더 월드` 뮤직비디오에서 신었던 하이힐도 전시됐다.
한편 `하이힐 조각 예술 전시회`는 8일(현지시각)까지 영국 런던브릭레인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