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녀로 보이는 `43살 동안 미녀` 화제

20대 혹은 10대로 보이는 외모를 자랑하는 `동안 미녀 열풍`이 거세다. 중국, 일본은 물론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린 동안 미녀의 `대표 주자`는 일본 출신의 가정주부인 미즈타니 마사코. 43살의 그녀는 일본의 한 잡지가 주최한 미녀 선발대회를 통해 얼굴이 알려지면서,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18살, 16살의 아이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마사코의 외모를 본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비타민 C와 섬유질이 풍부한 음료를 즐긴다고 밝힌 그녀는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결혼과 출산 이후 화장 및 미용에 관심을 가졌고, 이후 지금까지도 하루도 빼놓지 않고 외모를 가꾸고 있다는 것이 그녀의 설명이다.
한편,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으로 보이는 미즈타니 마사코 등 `동안 미녀`에 대한 논란도 일고 있는데 일부는 "씁쓸하다"는 반응도 보인다. `나이에 걸맞은 외모를 가진 것이 죄가 되는 현실`이 안타깝다는 것이 비판론자들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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