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이러시면 안돼요” 79세 노인, 22세 점원 추행
부산 연제경찰서는 9일 화장품 매장에서 물건을 고르다 갑자기 여종업원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김모(79)씨를 불구속입건 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일 낮 12시40분쯤 부산 연제구 모 마트의 화장품 코너에서 물건을 고르던 중 상품을 안내하던 종업원 A(여·22)씨의 손목을 잡고 “가슴이 커서 만지고 싶다. 같이 집에 가자”고 하면서 잡아당기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진열대 사이의 밀폐된 공간을 이용해 이 같은 짓을 했다가 A씨가 소리를 치며 강하게 반항하자 곧바로 달아났으나 폐쇄회로(CC)TV에 모든 장면이 찍혀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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