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진짜 이야기 써도 되는거죠? ㅋ
등업을 위한 글이니깐 짧게 쓸게요 ㅋ 컬투쇼에 써 보냈다가 씹힌 글 ㅋ
대학교 다닐땐대요 ㅋ 저랑 친한 형중에 해운대에서 까불까불하던 형이 있어요 ㅋ
그 형네 집이 진영에 산골짜기로 이사갔는데 그 형은 대전에서 저랑 같은 대학을 다니고 있었음
근데 하루는 그 형네 어머니께 전화가 온거임
집에서 키우던 개가 동네 사냥개한테 물려 죽었다고.. 그 형네 집에 자식이 이 형 한명이라서 개를 자식처럼 키웠거든요
암튼 그래서 이 형도 화나서 차타고 진영으로 내려감.
그리고 3일후 형을 만나서 물었죠 어떻게 됐냐고.. ㅋ
집에 갔더니 어머니가 몸져 누우셨더래요. 화가나서 몽둥이 하나 들고 그 사냥개를 잡겠다고 찾아갔대요 ㅋ
가니까 그 개가 묶여 있는데 생각보다 커서 쫄았지만 묶여 있는거에 안심하고.. 뒤지라고 팼대요
이형 운동을 좀 해서 몸 좋음 키도 185 정도.. 아무튼.. 죽으라고 패는데 어머니가 뒤에서 달려오시는 거에요
그러면서 어머니가 이 형한테 ... ' 선주야(가명) 그 개 아니다~ 하지마라.' 이랬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냥개는 벌써 안락사 시켰고 이건 다른 개 ㅋ
안웃긴가? ㅋ 암튼 이거 쓰느라 저는 고생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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