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누드 시위… 뺑소니 동생 체포 시도에 `저항`

태국 도심의 한 도로에서 `누드쇼`가 펼쳐져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다고 23일 외신들이 보도했다.
언론에 따르면, 최근 태국 부리람에서 일어났다. 30대 여성이 옷을 모두 벗고 자동차 위에 올라가 한바탕 소동을 벌인 것. 이 소동은 경찰의 뺑소니 용의자 체포 시도로 인해 일어난 것으로 확인되었다.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46살 남성이 뺑소니를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를 했고, 출동한 경찰이 용의 차량을 발견해 용의자 검거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누드 저항`이 일어났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이다.
전라로 자동차 위로 올라간 이는 36살의 여성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뺑소니 용의자로 지목된 동생의 체포를 막기 위해 옷을 모두 벗고 경찰에게 저항을 한 것. 이 소동으로 주위에는 구경꾼들이 몰려들었으며, 출동한 경찰 또한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자동차에 타고 있던 자매는 술을 마신 상태였다고 언론은 전했다. 구경꾼들과 경찰의 설득으로 이 여성은 옷을 입었으며, 태도를 바꿔 조사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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