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맞은 슈퍼 오픈카, 수리비만 1억

롤스로이스 드롭헤드 쿠페가 비에 흠뻑 젖었다. 문제의 영상은 최근 해외 자동차 관련 인터넷에는 `비 맞은 슈퍼카`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었다. 영상을 본 자동차 애호가들은 "대단히 안타깝다"라는 반응을 보인다. 수억 원을 호가하는 최고급 오픈카가 물에 빠진 생쥐 꼴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 슈퍼 오픈카는 최근 호주 애들레이드의 한 카페 인근의 도로에 서 있던 도중 폭우를 만난 것으로 전해진다. 자동차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갑작스러운 폭우가 쏟아졌고, 무방비 상태에서 슈퍼카 내부가 비로 인해 크게 손상된 것이다. 비에 흠뻑 젖은 슈퍼카 소식은 호주 언론에도 소개되었는데, 영상을 본 전문가들은 "가죽시트 등의 수리비가 최소 10만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소견을 밝혔다. 한편, 비를 맞고 있는 자동차 주위에는 신기하면서도 고소하다는 듯한 표정의 구경꾼도 몰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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