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낳아줘
할아버지가 자식들이 준 용돈을 모아서 외국여행을 가려고 외환은행에 갔다.
은행 창구에서 여직원에게 "아가씨 돈 좀 바꿔줘요" 라고 말했다.
아가씨 왈 "애나(엔화) 드릴까요? 딸나(달러) 드릴까요?"
하자 가만히 듣고 있던 할아버지 생각에 나이도 젊은 아가씨가 참 당돌하네 싶어
할아버지 왈 "이왕이면 아들나줘~" ㅋㅋㅋㅋㅋㅋㅋㅋ
왕비병 엄마
어릴쩐엔 공주병! 어른되서는 와비병! 이 심한 엄마가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 놓고 아들에게 다정하게 물었다.
"아들~ 엄마가 얼굴도 예쁜데 요리도 잘하잖니~ 이걸 사자성어로 뭐라고 하지?"
아들은 "자화자찬요" 라고 대답했다.
다시 엄마가 "그거 말고 ㄱ자로 시작하는거 있잖아~" 하자 아들이 잠시 망설이다 "과대망상"
그러자 엄마가 부글거리는 마음을 다잡고 다시 물었다.
"아니 금자로 시작하는거 있잖아~"
드디어 깨우쳤다는 듯한 아들 왈 " 아~ 금시초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