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벌써 잊혀지는건 아니겠지....|
활동을 전면 중단한 티아라가 복귀 조짐을 보이고 있다.
티아라는 멤버 화영의 왕따설을 시작으로 지난 7월 30일
코어미디어콘텐츠의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그녀를 전속계약 해지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더욱 심화됐다. 이후 '티진요' 카페 개설, 티아라 멤버들의
과거사진 캡처 등 네티즌들의 후폭풍이 거세게 이어졌고 티아라의 공식 활동이 중단됐다.

↑ 사진 : 리뷰스타 DB
티아라는 지난 7월 초 미니앨범 '데이 바이 데이'로 컴백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활동을 하던 중 갑작스러운 사태로 인해 활동을
취소했다. 이에 후속곡 공개가 언제가 될지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상황.
당초 이 사태가 발생하기 전 티아라 소속사에서는 15일
후속곡 '섹시 러브'를 공개할 예정이었다. 특히 이는 티아라의 '보핍 보핍', '롤리 폴리', '러비 더비' 등 상반기 음원차트를 휩쓸었던 일렉트로닉 댄스음악을 만든 신사동 호랭이의 댄스곡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태였다.
티아라는 일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이후 지난 11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국내 첫 단독 콘서트 'Jewelry Box
(쥬얼리 박스)'를 열 계획이었으나 사태가 발생한 이후 콘서트를 취소하고 잠정적으로 활동 중단했다.
이후 티아라 멤버 소연은 현재
KBS '해운대 연인들'에서 이관순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치고 있으며 효민은 MBC '천번째 남자', 은정은 SBS '다섯손가락'에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컴백은 아직 논란이 사그러들지 않은 상황에서 너무
이르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신곡 공개설이 모락모락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들이 컴백해 티아라로 모습을 드러낼 경우 또 다시 논란이 가중될
전망이다.
네티즌들의 따가운 시선과 해명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들의 드라마 진출과 신곡 등 조심스럽게 활동을 펼쳐가고 있는
티아라는 과연 컴백 시기가 언제쯤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신소원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