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 공효진 결별
공효진 류승범 커플이 결별했다. 공효진 류승범 커플이 재결합 5년만에 결별했다고 스포츠조선이 단독보도했다.
이 언론에 따르면, 같은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에서 활동하며 연인 관계를 이어오던 공효진과 류승범이 2008년 재결합 뒤 최근 결별했다.
결별한 공효진과
류승범은 드라마틱한 사랑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우선 공효진과 류승범은 같은 1980년생으로 서울 잠전초등학교
동기동창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또 공효진과 류승범은 드라마 출연으로 만나 사랑에 빠졌다는 점에서 전형적인 연예인 커플의
공식을 밟았다. 지난 2001년 SBS 드라마 ‘화려한 시절’에서 연인으로 출연했다 진짜 사랑에
빠졌다. 드라마에서 연인으로 출연->실제 연인 관계의 케이스로는 최근 지현우 유인나 커플을 들
수 있다.
공효진과 류승범은 연인임을 공개하고 관계를 이어갔지만 2003년 공식적으로 결별했다. 연애와 결별을 팬들 앞에 공개하는
쿨한 모습과 결별 뒤에도 같은 작품에 출연하고 친구이자 조언자로서 좋은 관계를 이어간 점은 신세대 커플다운 참신하고 파격적인 모습으로
평가됐다.
2006년 같은 영화 출연을 계기로 다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진 공효진, 류승범은 지난 2008년 결별 5년만에 재결합을
선언했다. 국내에서는 흔치 않은 연예인 재결합 커플이 된 것이다.
성공적인 재결합으로 4년 이상 연인으로
지내면서 공효진, 류승범은 한때 결혼설이 나돌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공효진, 류승범은 최근 결별하고, 연인 대신 친구로 남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등학교 동기동창->같은 드라마 출연->연인 관계->결별->재결합->재결별 등 두 사람의
10년 동안의 러브스토리는
팬들에게는 깊은 인상을
남겼다. 많은 이들이 공효진 류승범 결별을 안타까워 하지만 씩씩하고 털털한 두 사람의 성격에 맞게 연기와 인생에서 모두 성공할
것이라는 기대와 격려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