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노른자의 ‘치명적’ 해로움…담배와 비슷
심혈관질환자에게 치명적
노른자 1개에 일일 권장량 콜레스테롤 초과
[헤럴드생생뉴스] 달걀
노른자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이 담배만큼 건강에 해로운 것으로 연구결과 나타났다.
미국 애틀랜틱 먼슬리 등은 영국 웨스턴대 신경학과 데이비드 스펜스 교수팀의 연구결과을 인용, 혈관관련 질환환자나 가족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달걀노른자를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보도했다.
이번 연구는
1주일에 3개 이상 달걀을 먹는 그룹과 2개 이하를 먹는 그룹으로 나누어 건강상태를 조사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3개 이상 달걀을 먹는 그룹이 상대적으로 경동맥에 플라크가
쌓일 확률이 훨씬 높게 나타났다.
스펜서 박사는 이같은 결과에 대해 “노른자 1개에 이미 일일 권장량(200mg)을 초과하는
콜레스테롤이 들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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