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빗슈가 서서히 살아나고 있다.

W: 다르빗슈 유(14-9 4.29) L: 브루스 첸(10-11
5.28)
다르빗슈가 7월 이후 첫 2연승을 달렸다. 6.2이닝 8K 3실점, 7이닝 10K
3실점, 7이닝 10K 무실점에 이어 7이닝 6K 3실점(3안타 1볼넷)으로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87구). 다르빗슈로서는 6회 2사까지
퍼펙트를 이어가다 지아보텔라에게 볼넷을 내준 후 연속 3안타(안타-3루타-2루타)를 맞아 3점을 허용한 것이 아쉬웠다. 워싱턴 감독이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거르게 해준 이후 확실히 달라진 모습. 특히 최근 3경기에서 21이닝 4볼넷이라는 것이 고무적이다. 다르빗슈는 미국 진출 후 처음으로
90개 미만의 공을 던지고 물러났다. 텍사스 타선은 홈런 파티를 했다. 2회 소토의 선제 스리런(3호)에 이어 3회 해밀턴의 솔로(38호),
6회에는 벨트레(28호)와 크루스(22호)의 백투백 홈런으로 6-0을 만든 것. 캔자스시티가 6-4로 쫓아온 9회에는 영이 투런홈런(5호)을
날림으로써, 텍사스는 8점을 홈런 5개로만 냈다. 9안타 중 6안타(홈런5, 2루타1)가 장타. 첸은 텍사스의 대포를 견디지 못하고 6이닝
4피홈런 6실점(6안타 1볼넷) 패전을 안았다.
좋아지고 있는 다르빗슈(선발 포수)
6.1이닝 5자책 (토레알바)
5.0이닝 7실점 (나폴리)
6.2이닝 6실점 (나폴리)
6.2이닝 3실점 (소토)
7.0이닝 3실점 (소토)
7.0이닝 0실점 (소토)
7.0이닝 3실점 (소토)
다르빗슈의 포수별 성적
나폴리 (10경기) : ERA 5.68 / AVG
.274
토레알바(12경기) : ERA 3.74 / AVG .208
소토 (4경기) : ERA 2.91 / AVG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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