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말자 대구지하철참사





갑자기 딸이 전화를 걸어왔다.
그리곤 물었다.
"엄마,나없이도 살수있어?"
엄마는 장난인줄알고"우리딸 없어도 잘살지~"
엄마는 장난으로 넘겼지만 그뒤 딸의 말은 충격적이였다.
"엄마, 난 엄마 없이 못살아. 그래서 먼저가나봐 엄마, 사랑해"
이상하다고 느낀 엄마는.. 갑작스레 눈물이 났다.
"엄마, 숨을 못쉬겠어..."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
딸은 마지막 까지 사랑한다는 말을 남기고 전화기를 떨어뜨렸다.
방화사건이 난걸 알아챈 엄마는 현장으로가 하늘을보고
"엄마도 우리딸 없으면 못사는데 어떻하지..? 사랑한다. 우리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