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종이 학
내 중학교 동창 A가 아프다는 소식에 나는 병원으로 가보았다
친구는 잠들어있었고 머리맡에는 한 100마리쯤 돼보이는 종이학이 매달려있었다
중학교 때 부터 사교성이 좋더니 고등학교에 가서도 잘지내는 보다 라고생각하니 약간 질투가났다
종이학을 살짝 건드리니 2마리가 떨어졌다.
난 당황해서 종이학을 주웠는데 종이학안에 뭐라고 씌여져 있는거 같아서 읽어보았다.
'죽어버려! 죽어버려 !…….'
4. 자취생의 짧은 괴담
나는 혼자 살고있다
혼자 사는게 무서울 때도 있지만,
귀찮아서 도어체인을 걸지 않는다
어느날,뉴스를 보니 자취하는 여자를 상대로한 스토킹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고한다
문득 불안해 져서 체인을 걸쳤다.
체인을 거니조금 안심이 돼었고 걱정없이 잘 수 있었다
다음날 아침.
휴대폰에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다
'왜 어제는 체인을 걸었어?'
5.우산
편의점에 잠깐 갔다오는데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우산을 갖고 오긴했지만 편의점에 놓고 온 모양이었다
난 얼른 집으로 뛰어갔다.
그런데 집앞에 가보니 문이 열려있고 아직도 물기가 축축한 우산이 바닥에 있었다
그리고 작은 쪽지가 같이있었다.
'우산잘썼습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