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경찰이뽑은황당사건1위~7위

일병 가브리엘2

2범

2012.09.17가입

조회 1,614

추천 9

2012.09.20 (목) 12:50

                           
7위 짬뽕 덜 먹었는데 "배달그릇 내놔라"        



◇대구동부경찰서는 28일 배달온 짬뽕을 다 먹지 않았는 데도 그릇을 달라고 한다는 이유로 서로 주먹을 휘두른 중국음식점 주인 이모씨(38)와 음식을 주문한 김모씨(47)를 불구속 입건.        




경찰에따르면 김씨는 지난 26일 오후 2시40분쯤 대구시 동구 신기동 자신의 집에서 짬뽕 그릇을 찾으러 온 중국집 주인인 이씨가 덜 먹었는 데도 달라고 한다는 이유로 시비를 벌이다 서로 폭행한 혐의.        



        

6위 자살하려다가 추워서 불피우다 산불        

대구에서는 모닥불이 번져 산불로 이어졌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달성군 옥포면의 야산에서 난 불은 밤새 계속되다 400여명이 동원된 진화작업 끝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경찰은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32살 정 모씨가 자살할 생각으로 산에 올랐다 추워서 모닥불을 피웠다고 진술함에 따라 정씨를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5위 회식중 여종업원에 똥침놔 입건        



○대구달서경찰서는 28일 식당 여종업원에게 재미삼아 똥침(?)을 놓은 회사원 최모씨(39)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26일 밤 9시40분쯤 대구시 달서구 죽전동 모 식당에서 친구들과 함께 부부동반회식을 하던 도중 식당 여종업원인 박모씨(41)가 음식을 놓기 위해 허리를 숙인 틈을 타 좌우 손가락을 모아 박씨의 엉덩이 깊숙한 곳을 찌른 혐의다. 술에 취한 최씨는 그 뒤 "재미삼아 그런 것"이라며 여종업원에게 사과를 하지 않고 버티다 경찰에 인계되었다.        

      

4위 열차 안에서 발냄새 때문에 폭발물 '소동'        



열차 안에서 양말을 벗은 승객 때문에 발 냄새를 폭발물에 비유하며 서로 싸우는 소리를 진짜 폭발물 설치로 잘못들은 한 승객이 철도청에 신고하는 바람에 경찰 타격대가 출동했다.        

22일 오후 3시 40분쯤 부산발 서울행 무궁화 열차를 타고 가던 고모(46·여·수원시) 씨가 "열차 안에 폭발물이 설치된 것 같다"는 내용의 문자메세지를 자신의 딸(27)에게 보냈고 딸은 이를 철도청 고객센터에 신고해 김천경찰서 타격대가 김천역으로 출동해 열차 수색까지 했다.        

그러나 경찰 조사 결과 50대 남자 승객이 양말을 벗어 발 냄새가 나자 승객들 간에 시비가 일어 "열차 내에 폭발물을 설치하면 어떻게 되냐"는 등의 표현을 하며 싸운 것을 고 씨가 진짜 폭발물로 오인한 것으로 판명났다.        

      

3위 ' 수영장서 대변보고 도망' 인분이 둥둥        




수영장에서 인분이 발견돼 수영장 운영이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15일 오전 7시쯤 대구 달서구 두류수영장 대형 풀(가로 25m×세로 50m)에 '인분 덩어리'가 둥둥 떠 다니는 것이 발견돼 수영장 이용객들이 놀라 대피했다.        

수영장 측은 모든 수영강습을 중단하고, 소형 풀로 이용자들을 옮기도록 했으나 이용객들은 "인분 벼락을 맞았는데 수영장 측의 뒤처리가 너무 늦었다"고 강력 항의했다.        

강습 회원 서모(33) 씨는 "바로 알리지 않고, 물도 늦게 빼는 바람에 풀 안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봉변을 당했다"며 "수영장 측이 수영도 할 수 없는 좁은 소형풀로 몰아넣어 콩나물 시루를 만들어 놨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두류수영장 관계자는 "누군가 대변을 보고 달아난 것으로 보이는데 이 사람을 잡지 못했다"며 "풀 안에 있던 물을 빼 다시 채워 넣어야 하기 때문에 15일 하루는 대형 풀 운영이 불가능,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줄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2위... ○대구중부경찰서는 19일 시내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배모씨(40)의 성기를 깨문 혐의로 이모씨(37)를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전 2시30분쯤 만취한상태에서 대구시 중구 대안동 모 사우나 수면실에서 옆에서 잠을 자던 배씨의 성기를 깨물고 흔든 혐의.        

경찰에서 이씨는 "술에 취해 성기를 어묵으로 착각했다"고 진술.        

      

1위... 대구 성서경찰서는 목욕탕 수면실에서 자고 있던 다른 남성의 성기를 만진 혐의(강제추행)로 이 모(41) 씨를 12일 입건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11일 오후 1시쯤 대구 달서구 한 목욕탕 수면실에서 자고 있던 박모(22) 씨의 성기를 2분여 동안 '쓰다듬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경찰조사에서 "너무 탐스러워 만졌다."고 진술, 경찰 관계자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댓글 8

상병 고담대구

2012.09.20 12:54:54

고담대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병 마스야드

2012.09.20 13:01:37

대구스페셜이네

상병 쀵쀵e

2012.09.20 13:08:53

중복

소위 제로워터

2012.09.20 16:28:17

이거 대박이네요 ㅎㅎㅎ

탈영 짱구00

2012.09.20 21:34:59

ㅋㅋ어묵이라 웃기네요 대박이네요

병장 나카타히데토시

2012.09.20 22:02: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영 존앤써니

2012.09.20 22:21:26

어묵이.. 1위먹어야할거 같은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등병 한강대교

2012.09.20 22:38: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처구니네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유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그 후 이야기 [4]

상사 FC바르셀로나 09/20 660 14
유머

오징어타고오신분~~~ 차(?) 빼세요 [6]

상사 FC바르셀로나 09/20 745 13
유머

인육이야기가 나와서.. 인신매매실태 [11]

병장 제프리 09/20 2,189 11
유머

경찰이뽑은황당사건1위~7위 [8]

일병 가브리엘2 09/20 1,615 9
유머

기묘한이야기 [2]

일병 가브리엘2 09/20 1,335 6
유머

군대서열st [1]

일병 가브리엘2 09/20 1,038 3
유머

개쩌는자전거현상금 [3]

일병 가브리엘2 09/20 863 6
유머

딕과 릭의 감동적인 이야기 [2]

일병 가브리엘2 09/20 1,165 9
유머

차두리가좋은이유증첫번째 [1]

일병 가브리엘2 09/20 766 3
유머

요즘은 너무바껴버린 시대.. image [1]

일병 가브리엘2 09/20 741 6
유머

여자들이 남친 에게 비춰졌으면 생각 상상 image [1]

일병 가브리엘2 09/20 858 5
유머

요즘 급식들 이렇게나오네요.. image [2]

일병 가브리엘2 09/20 820 6
유머

추천하면 이런여자친구 image [2]

일병 가브리엘2 09/20 849 7
유머

1달러의진실. image [2]

일병 가브리엘2 09/20 756 10
유머

공감 image

일병 가브리엘2 09/20 590 4
유머

허무개그4 [5]

일병 가브리엘2 09/20 1,060 6
유머

허무개그3 [3]

일병 가브리엘2 09/20 777 4
유머

허무개그2 [2]

일병 가브리엘2 09/20 477 4
유머

허무개그1 [1]

일병 가브리엘2 09/20 632 4
유머

무서운이야기4 [1]

일병 가브리엘2 09/20 8,16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