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과 릭의 감동적인 이야기
딕과 릭의 감동적인 이야기

딕 호이트의 아들 릭은
탯줄이 목에 감겨 산소 결핍으로 뇌가 손상되면서 뇌성마비와 경련성 전신마비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식물인간이 될 것이라며 안락사를 권했으나 릭의 부모는 아들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머리를 움직여 자판을 칠 수 있는 특수 컴퓨터로 의사소통을 했던 릭은 아버지에게
교통사고로 불구가 된 친구를 돕기위한 마라톤에 참가하고 싶다고 합니다..
아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아버지는 고통을 참아가며 휠체어를 밀고 달렸는데
그날 밤 아들은
"우리가 달릴 때, 처음으로 내가 장애인이 아닌 것 같았어요.."라고 씁니다..
이후 아버지는 아들이 행복했으면 하는 생각에
여러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고 철인 3종경기에도 도전헀다고 합니다..
릭이 할 수 있었던건 아버리가 끄는 보트, 사이클, 휠체어에 누워, 앉아 있었던 것 뿐
모성애보다도 더한 부성애
아버지의 이름으로
불가능을 가능한 일로 만든 이들 부자의 스토리는 감동 그 자체입니다..
딕과 릭의 감동적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