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명수형 이게 진실이면 최고다역시
무한도전에 나오는 박명수(이하 찮은형)가 예전에 치킨집 할 때 거기서 일하던 알바생이 있었답니다.
이알바생 얘기로는 정말 죽도록 일했답니다.
그러다가 부모님 병원비인가가 필요해서 찮은형에게 선불로 좀 당겨달라고 했답니다.
그렇지만 왠만한 업주들 절대 선불 안줍니다. 알바생을 뭘 믿고 선불을 줍니까?
그런데 찮은형이 선불로 당겨주고 , 보태쓰라고 몇 백 더 줬답니다.
알바생은 그 돈으로 일을 처리하고 몇개월 더 일해서 선불은 갚아주고 보태쓰라고 준 돈도 갚아주려고 했답니다.
그 때 찮은형 "그 돈 너 그냥 준거 아냐... 너 대학 졸업하고 취직하면 그 때갚아. " 라고 했답니다.
이 알바생이 졸업하고 취업을 하고 찮은형을 결혼식장에 초대했습니다.
결혼식장에 온 찮은형은 내 축의금 니가 저번에 빌려간 돈으로 퉁친다고 말하고 밥만 먹고 간 줄 알았는데,
방명록을 보니 찮은형이 백만원인가를 축의금으로 내고 거기에"잘살아" 라고 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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