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picK] 케빈 듀란트 하일라이트 영상.
★케빈 듀란트(1988.9.29) ☞ SK 김선형(1988.7.1)과 동갑.
NCAA 역대 최초 신입생 3관왕(네이스미스상+존우든어워드+AP올해의선수)
2007~08 NBA 신인왕
2009~10 NBA 역대 최연소 득점왕
2010 FIBA 세계선수권 우승과 역대 최연소 MVP(결승 터키전 28점)
마이클 조던 이후 역대 2번째 NBA 3년연속 득점왕(09~10,10~11,11~12)
2012 IOC 올림픽 금메달(결승 스페인전 30점 9리바)
듀란트는 옆집 소년에게 사소한 사생활들을 스토킹 당함..
옆집 소년이 유투브에 듀란트의 이웃라고 동영상을 올리면서 유명세를 탐.
이삿짐 나르는 장면도 목격합니다.
이삿짐을 직접 나르네요? ㅎㅎ 하긴 쓰레기도 직접 버리는데...
누가 이 청년을 NBA 슈퍼스타라고 생각할까요...? 수수함....
쓰레기를 버리는 듀란트와 마주친 소년. 말을 건넵니다.
아... 저런 NBA 슈퍼스타가 쓰레기를 직접 내다버리다니... 그 와중에 인사까지 해주네요....
아무튼 이 스토킹 소년은 듀란트이웃이라는 아이디를 개설하여 트위터를 하고.
많은 팔로워를 끌어 모으며 나름 유명세(?)를 타기 시작합니다.
이쯤되면 듀란트도 모를리없겠죠?
용기를 낸 듀란트 이웃 소년. 듀란트의 집에 전격 방문.
친절한 케빈 듀란트. 문도 열어줍니다.. -_-;
그리고는 말하네요. "오, 너였구나"
모두들 나에게 경찰을 불러 그 소년을 신고하라 하지만.
그 소년은 단순히 어린애일 뿐입니다.
만약 내가 NBA 선수의 옆집에 살았다면. 나도 똑같이 했을 겁니다.
이건 뭐..... 이제 막 22살이 지난 청년의 생각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겸손하고 아량있죠.
대인배의 포스가 물씬 풍기는 듯하기도 하구요.
겸손함에 실력까지..
진짜 듀란트, 볼수록 매력있는 선수 같습니다.
사실 NBA 슈퍼스타 정도되면 아니 듀란트 정도되면 이미 평생 다 쓰고써도 못 쓸 돈과 명예를 얻었는데,
뭐가 아쉬워서 직접 피자를 배달 받고, 이삿짐을 나르고, 심지어 쓰레기를 직접 버리는 수수함과 겸손함이 있기에
그의 발전 가능성이 보다 창창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팬서비스도 엄청나죠. 자신을 스토킹하는 소년의 초인종 소리에 문을 열고 나가서 말을 걸어주고,
트위터로 대답을 해주기까지...
듀란트를 보고 있자니 우리나라 프로농구, 프로야구 선수 중에서 나름 유명인이라고 거만하게
팬들에게 사인 하나 제대로 안해주는 선수들. 반성 좀 해야 할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듀란트의 매너와 인성에 끝판 동영상
케빈 듀란트가 세포로샤에게 패스한 공이 한 할머니 관중을 맞추자.
듀란트는 할머니에게 다가가 죄송하다는 말과함께 사과의 키스를 할머니에게 남깁니다.
공이 또 할머니를 향하자 이번엔 자태웅..ㅋㅋ 자말크로포드가 할머니에게 괜찮냐 물어보는것같네요
실력면에서는 조단에 비교언급 않하겠지만.
인성과 매너는 조단과 그랜트힐에 버금가고도 남을 선수지요..
문신하나없는 쌩몸 듀란트~!! 아따 퍼오는것도 힘드네요
ㅋㅋ 즐겁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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