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외쿡 ㅊㅈ랑 사귀었던 썰 3..ㅋㅋ TXT
첨으로 클래스 애들하고 놀고 친해지기 시작한지 3일째 (수요일)
뭐..분위기가 말안해도 알잖아요 누가 누굴 좋아하는지 미묘한 분위기가..ㅋㅋㅋㅋㅋ
그래도 수업분위기는 정말 좋았어요
수요일 수업마치고 나서 같이 밥먹으로 가서 하나비(불꽃놀이) 이야기가 나왔음...
전 나도모르게 나도 가고 싶은데 갈 사람이 없네..라고 해버렸고..
그말을 들은 스웨덴 ㅊㅈ 가 의미심장한 웃음으로 같이 가자는 말을 걸더라구요
얼떨결에 그주 토요일 오후 5시쯤에 구단시타역앞에서 보기로 하고 ㅋㅋㅋㅋ
매일 매일 수업시간에도 머 ..ㅋㅋㅋ 다같이 웃으면서 지냈죠 ㅋㅋㅋ
(정말 그게 데이트인지 몰랐음...전 그냥 사심없이 같이 밥먹고 하나비나 볼려고.... ㅋㅋㅋㅋ)
토요일 5시쯤 만나서 아사쿠사 로 이동
사람 겁내 많아서... 서로 떨어지지 말라고 제가 은근 슬쩍 손잡고 ㅋㅋ
시간이 일찍어서... 아사쿠사 근처 중식당에 밥먹으러..고고싱..ㅋㅋㅋㅋ
밥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나 살아온 이야기..등등 해주니 엄청 잘듣더란..ㅋㅋㅋㅋ
그날 뭐 하나비 잘보고 헤어졌어요 맘은 같이 밤새 있고 싶었지만 ....일본 지리도 모르고
머 ... 전..손잡은것만해도 어디냐며... 만족해하며 바바이......
전번 교환해서 주말에 연락하다 월요일날 다시 봤는데 먼가 분위기가 어색한겁니다....
어느세 미국ㅊ자랑 스웨덴ㅊㅈ 둘이 친해졌는데 둘이서 쑥덕쑥덕 그러더니 또 나보고 쑥덕쑥덕...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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