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외쿡 ㅊㅈ랑 사귀었던 썰 5 - 모텔가자는 돌직구 TXT
도쿄 여름 겁내 덥죠..
당시도 넘 더웠단...
수업마치고 매일 맥도날드나 전철타고 여기저기 다니는것도 2주정도 지나니 힘들고 해서
그날은....이상하게 우리 둘만 빼고 다들 가버려서...
난 넘 기쁜맘에 미미랑 시부야 에 갔었음....
(그 전날 시부야 러브호텔 거리 웹으로 찾아보고.....ㅋㅋㅋ )
차마시고 109구경하다 한..3시정도 였을거임.. 너무 덥고 짜증도 나고...
키스도 하고 싶고 해서 그냥.. 말했어요
나 : 저... 너 넘덥지 않어? 나 더워 죽을거 같어..
미미 : 어디 시원한데 갈까? 음식점? 겜방?
나 : 아니 .. 그게... 너랑 둘이 있고 싶은데... 저..... 날씨도 겁내 덥고 ..
시원한 에어컨도 있는 .....저........ 모..텔 안갈래?..... 딴맘있는건 아닌데.. 아니.. 니가 싫으면 ,,,
미미 : (가뜩이나 큰눈 겁내 커짐...) 뭐라구? ....(진심화난듯 보였음..)
기집애 그러더니.... 한 30분 아무말안하고 걷기만 합디다..... 하...
이게 ..국제적 한국망신이가... 하..어쩌나...이렇게 헤어지는건가.. 싶었습니다...
30분 걷더니 시부야 골목 돈키호테 앞 (아직도 기억나네요..ㅋㅋㅋ)에서 우뚝 서더니..
조용하게 날 부르고 말합니다..
미미 : 이휴... 그래 ..가자 니가 그렇게 가고 싶다면.. 근데 조건이 있어
나 : 응? (머지머지??)
미미 : 돈은 반반 내는거다......
그렇습니다 신은 내편이였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외국인 둘이서 모텔가는건 일본에선 쉬운일이 아닙니다..
STAY : 9900엔 REST : 4500엔
어렵사리 모텔골목 찾았고 대략 금액도 저정도인데... 가는곳마다 외국인은 안된다던..... 헐....
4번째 찾은 곳에 갔더니... 별말안하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 말자 키스할렸는데 현실은 온몸이 끈적 끈적..... 일단 미미는 침대로 가서 알아듣지도 못하는 티비나 보고 ..
전 일단 화장실로 가서 물로 입한번 행구고 손씻고 얼굴 씻고.... 쫄지마 쫄지마 한마디하고
나가서 옆에 누웠드랬죠..
머..아시잖슴... 첫키스할때처럼 서로서로 한참 처다보다가 제가 그냥 미미 머리를 쓰윽 당겨 키스 했어요
그게 시작이였음...ㄷㄷㄷ
난 진공청소기에 입가져다 댄줄 알았단... 얼마나 아니 잡아 먹을듯이...ㄷㄷㄷㄷ 하....
난 당연히 이성을 잃었고 27살 인생 최초 백인이랑 한다는 생각에 ㅋㅋㅋㅋ 아시죠? 이느낌..ㅋㅋㅋㅋ 캬캬캬캬캬
브라를 풀었어요... 상의를 벗기고..
나도 옷벗고
바지 벗기고...... 미미는 내 버클 풀고... 참 사람이 안보고도 많은 걸 한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스탑.....
나 : 응?? 왜!!!! 아왜!!!
미미 : 콘돔은? 줘봐..
나 : 응? 없는데.. ?
미미 : 야!! (진심 성질냄...) 남자가 그런거 기본아님? 야!!! 머하자는거야!!
나 : 아니..보통 모텔이 비치된걸로 아는데.... 나도 일본은 첨이라....
미미 : (정말 울려고 하더니) 너 내몸에 손도 대지마... ㅠㅠ
나 : 미얀해... 하..그냥 할까?
미미 : 절대 안되거든!! 손대지 말라고... 나정말 화났어!
나 : 아니.. 미얀...난 괜찮으니까... 야..화풀어..
미미 : 야! 니가 괜찮은진 몰라도 난 아니라고!!1 야!! ..........
.... 그랬습니다...전..그냥 제물이였던거였단..ㄷㄷㄷㄷ
맨붕상태로 아까운 피같은 30분이 흐르고... 티비는 알수없는 말만 ..나오고..
둘다 침대에 누워 씩씩 거리는 숨소리만..
전 식은땀이 나길래...닦으려고 머리맡 티슈를 뽑았는데 이게 통째로 들리면서.... 티슈 박스 밑 콘돔 3개가.....
정말 기뻤습니다... 하~ ㅋㅋㅋㅋㅋ
나 : 찾았다!~
미미 : 정말??
난 여자가 그렇게 기뻐하는거 지금 32살인데 아직 못봤었음...
그렇게
제 인생의 황금기가 왔습니다 ^^*
서양 노르표에 나오는 대사...
라이브로 들어보신분 조용히 추천바랍니다..ㅋㅋㅋ 전 들었거든요..ㅋㅋㅋㅋ
태그 : 나올때 모텔비도 받았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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