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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마 업소에 가자는 제안을 거절한 B씨를 때려 전치 4주의 상해를 가했다. 또 B씨가 지갑을 돌려달라며 다가가자 B씨의 휴대전화(99만원 상당)를 낚아채는 절도를 저질렀고, B씨의 지갑에 있던 직불카드로 담배 1갑(2500원)을 사 사기와 여신전문법을 위반했다.
한 달 후에는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여성(23)을 협박해 용문동 모텔로 끌고 가 강간하고 고막 파열 등의 상해를 가했다. 강간을 당한 여성은 옷도 제대로 입지 못한 채 도망갔지만, A씨는 여성이 신고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경찰서에 '성매매 대금을 받고 자신의 은반지 1개를 가져갔다'며 여성을 '꽃뱀'으로 고소했다. 무고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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