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생가 찾은 낸시랭 일행, 육영수 여사 앞에 ‘손가락욕’
이 여성은 박 전 대통령 생가 앞에 전시된 박 전 대통령 부부의 실물 사진 패널 옆에 서서 육영수 여사의 패널 앞으로 '가운뎃손가락'을 들어 올려 '손가락 욕'을 하는 사진을 찍은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에 낸시랭은 트위터에 "어머머~ 정말 달은 안보고 손가락만 보네요. 저 손가락은 육영수 여사가 아니라 '무지와 폭력'에 물든 세력을 가리키는 거라고요"라며 "박정희 대통령 이름 팔아 멀쩡한 이들을 자신이 뜨기 위해 종북으로 모는 분들"이라고 썼다.
이에 앞서 13일 낸시랭은 자신의 트위터에 "박정희와 팝아트투어 넘 감동적이었어요. 박정희 생가에서~앙"이라는 글과 함께 박 전 대통령 실물 사진 패널의 뺨에 뽀뽀하는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사진에서 낸시랭은 박 전 대통령의 어깨 위에 자신이 가지고 다니는 고양이 인형을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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