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라서 미안한데 30억 한폴낙이요 ㅡㅡ
이 얘기는 10년도 더 지난 얘기에요
로또 2000원 할 때니까 꽤 됐죠 암튼 그 때는 친했던 새끼였어요
이새끼가 용인에 있는 아파트 관리실? 암튼 그런 곳에 일했는데
습관처럼 로또를 마킹했대요 (참고로 이새끼 진짜 멍청하고 단순해요)
이새끼는 시계 보고 예를 들어 4시를 가리키면 (4) 15분을 가리키면 (15)
이런식으로 하다가 몇월도 찍고 며칠인지 찍어야 하는데 지가 휴대폰이나
다른 걸 보면 되는데 옆에 있던 다른 직원새끼한테 물어봤대요
오늘 며칠이에요? 다른 직원 왈 달력(한 장씩 찢는 달력)보고 30일이라고 얘기했대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로또 결과가 나왔는데 마지막 번호가 31이었대요
그런데 정말 멘붕은 원래 그 날이 31일이었죠 제 기억으로는 로또 번호
숫자 제일 끝 번호가 31이었을 겁니다 검색해봐도 나올 걸요^^
그래서 제가 야이 병신새끼야 달력 보지 말고 니 휴대폰 보면 됐었잖아 했더니
그냥 귀찮아서...ㅡㅡ; 그래서 3등 되니까 300얼마인데 세금 떼니까 200얼마 나왔다네요
그 돈으로는 뭐했냐고 했더니 그 때 30일 달력 번호 알려준 개생퀴랑 룸에 가서 그 날 돈 다 쓰고
오히려 30만원 빚졌답니다 .....이게 사람 새끼냐고요
그 때 1등이 30억 가까이 나왔다네요 용인시 구성면 보정리에 사는 임*만 병신 ㅡㅡ;
얘기였습니다 한 폴낙은 이런 게 한 폴낙이니 몇 만원 잃었다고 징징대지들 말자구요^^
진심 실화입니다..
마지막 숫자 31이라는 얘기는 그날 6자리중에 31이 제일 높은 번호였다는..
제가 자게에 올린 글 다시 퍼온 거니 괜찮죠?
요즘 토토에 급 빠져들다 보니 자꾸 생각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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