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광주 대인시장 천원식당 이야기

한상 가득 나온 만찬이 단 돈 1000원인
광주 대인시장 안에 자리한 천원식당

값도 착한데 맛까지 착한 이 식당의 주인은
김선자 할머니

그런데...
암투병중인 할머니의 식당은 일년째 휴업중

병원에서 항암치료 받는 할머니를 찾아가니
걸을때만 숨이 차지 다른건 괜찮다는 할머니
하지만 담당의사의 말은...

폐와 간으로 전이해 10센티 이상 커졌다는 암덩어리

자신이 더 아프면서 다른 환자를 위로하는 할머니

몸 안에서 커져가는 암보다 자신의 식당을 찾던
단골들의 끼니가 걱정인 할머니
오늘 이 글 을보고 제가 참 부끄럽게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뽀도송이)
저희 집 하고 좀 멀지만 꼭 한번 찾아가 보려합니다.
할머니 암 꼭 이겨내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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