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나 마누라랑 노래방 갔다가 뒤지게 맞을 뻔 했어...
내가 울 마누님한테 김마담, 애기야, 엄마, 누나, 언니 등등
여자를 통칭할 수 있는 많은 용어를 통해 부르거든...
울 마누님한테 재롱 부린다고 Party Rock Anthem 부르면서 셔플도 추고~
싸이의 연애인도 부르고 신나게 춤도추고 해서 분위기는 막 무르 익어 가고 있었어...
그리고 나서 부른 노래가 화근이었던게...
아무 생각없이 Mother~ 이라는 부분에서 우리 마누라에게 손짓을 하며~
...
...
"세븐이랑 박한별처럼 연애하고 싶어요~"
라고 열창을 했더니...
정색을 하며 노래를 끄고...
마누님 曰 "17만원 줄까!?"
이러는 거임...
하... 나 정말 노래 부르는거 좋아하는데 이노래 부른쉑히
대놓고 안마가고 싶다고 부른건 아니잔아? 그것도 부모님한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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