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기성용 사건 .jpg

기성용-고종수 일화.txt
기성용의 부친 기영옥 감독은 호랑이로 통했다.
기영옥 감독은 1983년부터 2002년까지 광주 금호고와 광양제철고에서 축구부를 이끌었다. 경기장에서는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축구를 선호한다. 플레이 메이커를 통한 패스 중심의 축구를 제자들에게 가르쳤다. 그러나 밖에서 생활은 엄격하기 그지 없었다. 풍운아 고종수도 가장 무서운 선생님으로 기영옥 감독을 꼽았을 정도다. 고종수는 기영옥 감독에게 혼도 많이 났다.
이런 사정을 모르는 기성용은 초등학교 1학년 때 마음대로 축구부를 휘젓고 다녔다. 이를 얄밉게 본 고종수는 자신의 방으로 기성용을 불러 꿀밤을 때렸다. 이후 기성용이 자기 아버지에게 고자질을 해 고종수가 사색이 됐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기성용 발언 정리 .txt
1. To 네티즌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지 (명언의 시작)
2. To 최강희
리더는 묵직해야한다. 그리고 안아줄수있어야한다 모든사람을 적으로 만드는건 리더에 자격이없다.
(개까이니까 목사설교드립 시전)
쿠웨이트전은 나랑 주영이형의 독박무대가 되겠군 ㅎ 잘하면 본전 못하면 아주 씹어 드시겠네 ~~ ㅎㅎ 소집전부터 갈구더니 이제는 못하기만을 바라것네 님아ㅋㅋㅋ 재밌겠네 ㅋㅋㅋ
(아버지뻘 되는 감독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음)
사실 전반부터 나가지못해 정말 충격먹고 실망했지만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느꼈을거다 해외파의 필요성을 가만히 있었던 우리를 건들이지 말았어야됐고 다음부턴 그 오만한 모습 보이지 않길바란다. 그러다 다친다.
(화룡점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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