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번호
한 할머니가 시골집에서 혼자 살고 계셨다.
어느 날 며느리가 용돈 이라도
부쳐 드릴려고 전화를 드렸다.
며느리: 어머니~ 통장 있으시지요?
계좌번호 좀 불러주셔요~
할머니: 뭐라구? 잘 안들려~
며느리: 어머니...
계좌번호 좀 크~게 불러 보시라구요오~~
잠시후에...
할머니가 또박또박 그리고 천천히 말씀하셨다.
"계... 좌... 번... 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