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부자 이야기
어느 절벽 마을에 독수리 부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 독수리는 독수리 마을에서 가장 빨리 날기로 유명해서
아들 독수리는 아버지 독수리를 늘 자랑스러워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 독수리는 아들 독수리에게 빠르게
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 독수리 부자 위로
제트기 한 대가 빠르게 지나가 버렸습니다.
제트기를 보고 아들 독수리가 아버지 독수리에게 하는 말
아들 독수리 왈 : 저 새에 비하면 아버지도 별거 아니네요
자존심이 상하고 창피하기도 한 아버지 독수리가 화가 나서
아들 독수리에게 하는 말
아버지 독수리 왈 : 너도 꽁지에 불 붙어봐!! 저 새보다 더 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