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차를 사면 안되는 이유

제가 몇일전 7일전 사고가 났습니다.
2차선 도로에서 큰 버스 뒤를 쫒아가며 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큰 버스를 추월하려고 80키로 상태에서 100키로까지 밟았습니다.
아뿔사 2차선앞에 신호대기중이던 용달을 박았습니다.
시속100키로에서 순정 브레이크로 얼마나 멈추겠습니까만.
제 과실100%입니다.
박는 순간 1초 동안 인생 살던 것 이것저것 회사는 왜 다니나 등등 지금까지 뭐했지? 라는 잡생각등
앞운전자 아저씨가 나와서 저보고 죽은줄 알았답니다.
본인은 병원가서 진료 일단 받고 치료하겠다고 하시고
저는 집으로 와서 토하고 어지러워서 병원서 치료 이틀 받고 나왔는데
문득 에어백이 왜 안터졌지?
생각과 함께 기아 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하니까.
담당직원 연결해서 가까운 오토큐 직원 보내더군요.
담당자가 본인 혼자 다녀와서 저에게 전화걸더니 결함없습니다.
이러고 저러고 이야기하고 끝내버리네요.
센서는멀쩡하답니다.
제가 답답해서 시속 100으로 박아도 안터지나요?
하니까 각도 위치 센서 삼위일체가 되어야 터진답니다.
그럼 시속 200 쳐박아도 삼위일체가 안되면 안터지겟네요.
하니깐 쳐웃습니다. 껄껄껄 목구녕을 따버리고 싶었다가
그냥 저만 화가나서 참았습니다. 전화녹음 다 되어있어요.
기자님들이라도 계시면
제발 현기차 눈도 꿈쩍안할테지만
언론보도 제발 정확히 내보내주세요.
3줄 요약
1. K7 타고 100키로로 쳐박고 차 반파 됐는데 에어백 안터짐
2. 기아차 전화 때림
3. 기아차 직원이 각도 위치 센서 삼위일체일때만 터진다고 설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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