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조선 고종황제 투구 공개..."반환 못한다"
고종의 갑옷·투구가 왜 일본 전시회에?
일본 도쿄국립박물관이 10월 1일 고종황제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박물관측은 이들 전시품이 조선왕실의 것이라는 설명은 빼놓은 채
도굴범으로 악명높은 오구라 다케노스케 는 일제 강점기 남선합동전기회사를 운영하며 한반도전역에서
도굴 등 불법적인 방법으로 문화재 1,040을 무차별 수집한 인물로 알려졌다.
"박물관측이 조선 왕실 물품이라는 사실은 이미 인정했다"며 "시기로 미뤄 고종이 사용하던 것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이들 물품이 조선 왕실의 것으로 판명됨에 따라 오구라가 당시 불법으로 한국에서 문화재를 밀반출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문화재 환수의 충분한 근거가 된다"고 설명했다.
"갑옷을 장식하는 수달피 부분의 부식이 심해 이대로 방치했다가는 몇 년 이내에 찢어지거나 훼손될 가능성이 높다"며
“조선제왕 투구 반환하라” 고종황제손녀 日정부에 요구
日 보관 ‘고종의 투구’ 보고 눈물 흘린 대한제국 황사손
“한국에는 임금이나 황제가 쓰던 익선관이나 투구, 갑옷이 없습니다. 이게 왜 일본에 있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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