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거부로 잔디밭에서 출산한 멕시코여인

사건의 경위는 빈곤지역에서 살고있는 임산부인 이 여인은 병원으로 가 진료를 대기하고 있었지만 병원 간호사가 8개월밖에 되지 않았다고 돌려보냈다고 하네요.
병원에서 나온지 1시간 반만에 양수가 터지면서 병원 앞 잔디밭에서 출산했답니다.
이들은 멕시코 남부 오악사카 주 북부지방에 사는 중앙아메리카나 인디언이라고 하는데 병원측에서는 이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가 없어 돌려보냈다고 하네요.
이 지역의 임산부중 의료혜택을 받지 못해 병원이 아닌 곳에서 출산하는 여인들이 20%가량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