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당시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잘생긴 남자는 나를 행복하게 한다. 나도 유명해지면 이런 남자를 만날 수 있을까?”라며 “난 무명배우다. 짝사랑하는 건 내 자유다. 내가 재효 씨를 짝사랑하던 성관계 하고픈 상상을 하던, 남자 연예인 좋아한다고 해서 내가 스토커 짓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마음속으로만 좋아하는 거니까”라며 상상 속 파트너로 재효를 지목했다.
이유린이 아이돌을 대상으로 한 성적 발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5월에는 샤이니 민호의 상의 탈의 사진과 함께 “멋있는 당신의 모습은 나를 설레게 해요. 멋진 입술에 키스 하고픈… 당신의 품에 안기고 싶어요”라며 “이런 남자와 XX하고 싶다. 뭐 그냥 상상 속의 당신이지만”이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또 지난해 8월에는 블로그에 “내 스타일이야. 사랑해. 뽀뽀해 주고 싶다”라는 글과 B1A4 진영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이에 블락비 소속사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당황스러운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이유린이 사과도 했고 블락비 재효의 팬이라는 것을 감안, 강력한 법적 대응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향후 샤이니 민호와 B1A4 진영 측의 입장 발표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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