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내일 할로윈데이지!

최근 중국 웨이보(트위터)에서 알려진 '침착한 형(단딩거,淡定哥)'이란 제목의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 웨이보에서 확산된 이 사진에서는 한 젊은 남성이 머리에 칼이 꽂힌 상태로 병원을 찾아간 모습이 나타났다. 홍콩매체 펑황넷은 이 사진은 실제 옌벤(延邊) 조선족자치주 옌지(延吉)대학 부속병원에서 일어난 사건이 맞다고 29일 보도했다.
치료를 맡았던 의사에 의하면 "머리에 과도를 꽂은 채 스스로 병원에 들어선 이 사내는 검사 후 치료를 받고 현재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한 목격자는 "그가 매우 태연하고 냉정한 상태로 침착하게 1층에서 5층까지 걸어 올라가는 모습을 봤다."고 말했다.
부상 당한 남성의 친구들은 "장난 치다가 머리에 과도가 박혀 이런 일이 생겼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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