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소:)여친이 헤어지잡니다..
제 실화입니다..
저는 잘해준 기억밖에 없고 더더군다나 김치남이란 소리까지들어가면서
물심양면으로 서폿아닌 서폿을 해줬습니다
저는 직장다니고 여자친구는 이제 새내기 대학생입니다.
월급도 타고 기분좀 낼꼄 여친옷을 선물로 사서 데이트장소로 갔습니다.
선물을주고 나니 흐뭇하더군요
평소처럼 밥먹고,영화보고,커피숍가서 얘기좀하다가
커피숍에서 막 일어날려던 찰나
여자친구가 선물포장을 열어서 옷을 보는겁니다
저는 쑥스럽고 머쓱해서 일어나려던거 다시 앉았지요.
갑자기 여자친구 얼굴이 180도 돌아가면서 울기시작 하는겁니다.
"내가왜이딴새기를 만나서 이런 수모를 겪어야하냐고 말입니다"
여자와 남자가 생각의 출발점에서 부터 틀리다는 글을 인터넷으로 수도없이 보았기에
일단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오빠가 뭘아냐고 됐다고 쪽팔리다고 저보고 꺼지랍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카톡을 읽지않고있네요..
제가 뭘잘못한거죠?
단지 K-SWISS 잠바를 사준것때문인가요?
밑에 사진은 사준잠바입니다.
여자친구가 커피숖에 버리고 가서 현재는 집에 놔두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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