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벌한 축구장 축구장에 총까지
선수 간 싸움이 총까지 사용되며 크게 번졌다. 칠레 아마추어 리그에서 황당한 총격전이 벌어져 시선을 끌고 있다.
2일(이하 한국 시각) 아일랜드 언론은 최근 핫이슈 영상을 소개하는 코너에 최근 열린 칠레의 마가야네스와 바실리오 무노즈와 경기에서 나온 난투극을 소개했다. 처음엔 평범한 선수 간 다툼이었다. 하지만 상대 얼굴을 주먹으로 명중하자 상황은 급변했다. 흥분한 양 팀 선수는 물론 관중까지 난입해 싸움은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커졌다. 서로 뜯어말리며 진정되는 듯 보였으나 칼뿐만 아니라 총까지 발포하자 사람들은 엄청나게 흥분했다. 눈에 보이는 대로 소화기와 우산을 무기로 서로 위협하는가 하면 좀처럼 경기장에서 떠날 줄 몰랐다. 결국, 더는 경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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