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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원룸 사는 누나들 관리했던 썰 - 5 -

하사 검정고두심

2범

2012.01.27가입

나는큰다

조회 6,683

추천 10

2013.12.11 (수) 07:25

                           그냥 다 포기하고 핸드폰 조차 집에다가 던져놓고 밖에 나갔던게 이런 문제가 생긴거야


'계약 한다고 했는데 내가 전화 안받아서 딴집이란 한건 아니겠지??

ㅅㅂ 그럼 나 진짜 뛰어내린다'




그러고 전화를 걸었어





ㅅㅂ 안받는거야 이 카트라이더 아저씨가..........



드디어 마음이 조금 진정됬었는데.. 다시 심장이 막 뛰더라..


'아 시바 진짜 딴집이랑 계약하고 있는건가? 아 이 ㅄ새끼 전화를 3통이나 못받냐 아 ㅅㅂ'





한 10분뒤에 전화를 또 걸었어





'아 제발 좀 받아여 아저씨 ㅠㅠ'


전화를 받을 수없어~ 뭐시기 하는 전화 연결음 나올떄까지 계속 전화기 붙들고 있었어



근데 보통 아저씨가 손님들 하고 같이 있어도 전화 잘 받았거든..

그래서 진짜 포기했어... 계약 중인가보다 싶었거든....









뚜루룽 뚜루룽♪



내팔자가 닝기리 개팔자니 엿팔자니 하며 신세한탄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화 벨이 울리는거야.


사실 뚜루룽 뚜루룽♪ 하지도 않았어ㅋㅋㅋ





뚜ㄹ

"여보세요!!!!!!"




"아~ 왜 이렇게 전화를 안받아~ 바빴어? "


"아 점검 중이라서요 ㅠㅠ 깜빡하고 폰을 안들고 나갔었네요"



"그 뭐냐.. 뭐시기... 그 사람들 201호로 계약하기로 했어."




그사람들 201호로 계약하기로 했어
그사람들 201호로 계약하기로 했어
그사람들 201호로 계약하기로 했어



귓가에 아저씨의 음성이 메아리 치기 시작했어.





"누..누가요?"


괜히 한번 팅겼어ㅋㅋㅋ 기대한것처럼 보이고 싶진않았거든 ㅋㅋ




"오늘 왔던 젊은 여자애들 둘있잖아. 홀딱벗고 있던애들"





벗고있던애들? ㅋㅋㅋㅋㅋㅋ

아저씨도 흥분하셨나봐요?ㅋㅋㅋㅋㅋㅋ





" 젊은 사람들이 정말 보통이 아니더라고..아휴 방 100개는 더 본거 같혀...

우선 1년 계약으로 하기로 했고 사모님 한테는 다 말씀드렸으니까 내일 오셔서 계약 하시기로 했고

입주는 계약 끝나는 대로 오후중에 할거다"




"네 아저씨(사랑해요!! 벗으라면 벗을게요!!) 감사합니다~(아 진심 벗는다니까요) "




리베라 소년 합창단의 상투스가 내 머릿속에서 들리는것 같았어....


bgm으로 많이 쓰이느거 있잖아 사~~아~~~아아아~~~ 하는 노래


그땐 정말 달려가서 아저씨에게 딥키스라도 하고 싶었어ㅋㅋㅋㅋ








더럽게도 안가는 시간은 꾸역꾸역 흘러서 결국 그 다음날이 됐어

물론 그전날 세시간 정도밖에 못잤어ㅋㅋㅋ

눈만 감아도, 몸만 살짝 움직여도 누나들의 몸매랑 라인들이 계속 아른거려 미치겠더라.

그리고 기대감에 뭔가 자꾸 가슴속에서 피어나는 느낌이 들더라





오후 3시쯤 들어온다 했으니까.. 지금 부터 준비를 해볼까


나는 거의 아침 9시부터 꽃단장을 시작 했어ㅋㅋㅋㅋ

샤워하고 평소 쳐다도 보지 않던 바디로션을 온몸 구석구석 꼼꼼하게 바르고 티안나게

머리에 왁스칠하고, 2cm 까지 깔창까지 깔았어ㅋㅋㅋ


불법적이긴 하지만 깔창 + 신발 굽까지 해서 180 넘기게 된거야.



자신감이 솓아 오르더라고




아나 ㅅㅂ 근데 꽃 단장을 다 끝냈는데도 5시간이 남는겨 ㅡㅡ

내 방에 달려있는 시계가 마치 국방부 시계처럼 흘러가더라..ㅅㅂㅋㅋㅋㅋ




그렇게 누나들은 20분정도 늦어서 3시 20분쯤에 도착했어.



시장 같은데서 흔히 볼수있는 소형 트럭하나가 집앞에 주차를 하는거야

접이식 침대랑 화장대 같은 것들이 눈에 들어왔는데 그 주변이 온통 핑크색인거야ㅋㅋ

그걸 보고 확신하게 됐지



'오셨구나'




아저씨가 먼저 내리고 그 다음에 누나들이 차례로 내리기 시작했어






와... ㅅㅂ 오늘도 정말 장난 없더라...ㅋㅋㅋ


어젯밤까지 삼바댄스 수련하고 온게 분명했어



잠못자서 피곤한 마음 따위는 잊은지 오래였고, 어제 혼자서 마음졸이면서 맘고생 한걸

전부 보상 받는 느낌이였어




그날 오렌지 핫팬츠 누나는 오늘은 쫙 달라붙는 긴바지 트레이닝 팬츠를 입었는데

꽉끼는 츄리닝때문에 골반부터 엉덩이 윤곽이 그대로 드러났는데....ㅁㅊ 돌겠더라..

긴바지를 입어서 다리 전체를 가렸는데도 탄력이 느껴지는거야 ㅋㅋㅋ

정말 공하나 다리에서 튕기면 천장까지 솓아오를것 같았어 ㅋㅋㅋ


그리고 또 선글라스를 꼈었고...

역시나 상의는 브라질 끈이 확실하게 비치는 얇고 타이트한 옷을 입어주셨더라..





난 저절로 캠핑 준비가 완료됐어(알아서 이해바람)





그리고 그날은 스키니 누나가 짧은 핫팬츠를 입고 계셨는데, 내 예상보다는 약간 선탠을 한 구릿빛

피부였어.

근데 오히려 그게 더 섹시해 보이더라고 쩝 ㅋㅋㅋㅋ


분명 다리만 보면 오렌지 누나가 갑이긴 한데 스키니 누나도 못지 않게 돌겠더라 ㅋㅋ


그리고 무슨 서로 헐렁한 옷은 입지말자고 선의의 약속이라도 했나봐

스키니 누나역시 딱 달라붙는 연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오셨어.. ㅋㅋ




뭐 어찌됐건.. 당연히도! 다행이도! 나는 충분히 방어가 되있었어.


널널한 청바지에 꽉끼는 S사이즈 삼각 팬티를 입고 내 몸속의 꿈틀거리는 디워를 미리 잘 포장해놨거든


그리고 아저씨가 20분이나 늦은 이유를 알겄같았어.. 운전하기 힘들었겠지...

그냥 산속으로 들어가고 싶었겠지? ㅠㅠ




나랑 트럭 아저씨 그리고 누나 두명은 짐을 같이 옮기기 시작했어.

나는 사실 그거 도와줄 필요 전혀 없어. 그거에 대한 아무런 조건은 없거든



근데 님들 같으면 가만히 있었겄냐?ㅋㅋ



힘자랑 할려고 팔 걷어붙이고

"무거운거" 부터 차근차근 옮겼어 ㅋㅋㅋㅋㅋ




누나들이 고맙다고를 연발 했는데 일부로 시크한척 고개만 끄덕이고 옮겨댔어


사실 텐트상태라 움직일떄마다 거기가 쓸려서 아파 죽겠더라ㅋㅋㅋㅋ



그러다가 한번은 오렌지 핫팬츠 누나가 고맙다고 내 팔을 한번 툭 만졌는데 힘이 풀려서 놓칠뻔했어 ㅋㅋㅋ

그 손끝의 감촉이 내 삼두근에 닿는 순간 그 찌릿한 감촉이의 순간적으로 내 팔에서 폭발해버리니까 온몸에 힘이 쫙 풀리더라고

큰 사고 칠뻔했지 ㅋㅋㅋㅋㅋㅋ



그것때매 순간 쫄아서 2초정도 정지해서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본 스키니 누나가 살짝 미소를 짓더라 ㅋㅋㅋ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죽는줄 알았다 ㅋㅋㅋ



그렇게 그냥 서로 간단한 대화 하면서 짐나르고 짐푼지 2시간 정도 지난거 같더라.

거의 마무리가 되더라고..



"정말 고마워요ㅎㅎ 안도와 주시고 저희끼리 했으면 밤 늦게 까지 해도 못끝냈을거에요."


라면서 스키니 누나가 살짝 눈웃음 치는데






그때 내심장이 태풍 매미급으로 요동치기 시작했어..


고작 눈웃음에 심장에 태풍이 치냐고?

내가 그렇게 호구로 보이니???




당연히 다른 이유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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