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달라
2013.06.07 00:45:13
아~~간만에 뎃글달게 하네..
여기 진짜 무서움..후지산 바로 옆에 후지큐 아일랜드라고 우리나라 과천서울대공원같은 야외 놀이공원
시설안에 귀신의 집같은데임..여긴 그때 돈으로 1인당 500엔 정도 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름..
가면 진짜 약품냄세나고 배우들 연기 대박임. 대략 평일에도 대기시간 2시간정도 되는데 이게 신기한게
줄스고 기다리는 공간이 사람들 나오는 마지막 출구 바로 앞에 있는데 사람들 대부분 악~~~소리지르면서
마지막에 뛰어나옴..
중간중간 층마다 포기할수 있는 곳이 있는데, 대략 성인남자 2명 여자2명 들어감 버틸만함. 허나 남자둘
혹은 여자둘 이렇게는 왠만하면 안들여보내는데 그렇게 2명 들어갔다간 오줌지릴 가능성 백프로.
이글 읽으면서 "참나.. 뭐가 무섭다고" 요런 드립치는넘 혼자들어가서 오줌 안지릴넘 대한민국 유디티
각종 특공대 대원들도 못 버팀. 왜냐?..
클라이막스가 마지막엔 손전등도 회수하는데 아무것도 안보이는곳에 귀신 실루엣이 보이고 마지막 출구앞에선 뒤에서 배우들이 막 쪼차옴.. 무슨 탈출하는 느낌으로 드립다 뛰어야함..
암튼 일본가면 꼭 한번 가볼만한 곳임 강추함..
p.s./여친이랑 가면 진짜 사랑받을거임..진짜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