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도둑년 조련썰 2~8

상병 오즈렐릭

1범

2013.09.08가입

조회 5,809

추천 5

2013.12.18 (수) 00:38

                           
글리세롤이가 미쳐 날뛰고 있는 동안 걔는 복도에 나타나지 않았어.

ㅋㅋㅋㅋㅋㅋ똥줄이 탔겠짛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는 쉬는쉬간마다 1층짜리 사물함 위에 올라타서 핸드폰 게임을 했거든?

점심시간 끝나고 거기서 게임하고 있었는데 걔가 나타났어. 지 친구 두명이랑 깔깔거리면서 중앙계단으로

올라오더라. 건방진년이 거기 선생님들만 다니는데인데.. ㅡㅡㅋ

하여간 옳다구나 싶어서 말을 걸었어. 그 땐 조련이라던가 생각은 없었고 그냥 그 상황을 즐겼어.

"야ㅋ"

그니까 걔가 갑자기 표정이 찰나에 굳더니 지 친구들을 보내더라.

친구들은 막 오올거리는데 식빵같이 생겨서 식빵진짜 짜증났어. (여기 웃음 포인트야 웃어)

걔가 막 애써 덤덤하게 말하더라

"왜?"

"너 훔쳤지. 글리세롤 지갑"

글리세롤이가 여자애들 사이에선 막 잘나가고 그랬단말야 ㅋㅋㅋ돼랑이년 주제에

여자애들은 잘못한게 생기면 막 함 싸우고 끝나는게 아니잖아 앙금도 오래 남고 그러잖아

성차별발언이 아니라 좀 그러잖아.

그러니까 막 걔가 말이 없고 울라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난 개당황했지.

"야 왜그래 말안할게 왜그래;;"

걔는 울먹거리면서 날 계속 노려봤어.

그런데 뭔가 억울한거야 내가 잘못한게 없잖아.

"그 대신 내가 시키는 거 다해라. 안그러면 다 퍼트린다 니 훔친거."

이랬어. 거짓말안하고. 뱉고 좀 후회했는데 의외로 걔가 표정을 좀 풀고 끄덕거리더라.

걔 명찰을 보니까 이름이 서도둑이였어.

경찰과 도둑ㅋ

ㅋ

ㅋ..미안

그래서 일단 걔한테 번호를 받아냈어. 걔껄로 내 번호를 찍고 단축번호 9번으로 했어.

"쉬는 시간마다 여기로 와라"하고 다시 친구들 무리로 돌아가서 서든얘기를 했지.
 
그리고 다음시간 끝나고 복도 중앙쪽으로 갔는데 도둑이가 멍을 때리고 있는거야.

"야 서도둑"

부르니까 보더라. 잤는지 볼에 책자국이 존나 웃기게 나있더라. 그래서 막 내가 웃으니까 지 손거울 보고 고개를 푹 숙이더라.

손에 사회책이 들려있는데 사회가 맨날 인생얘기만 하고 수업도 안했어. 그 인생얘기도 다 구시대적인 얘기뿐이라 들을 가치도 없었고ㅋㅋ

그때가 거희 끝나기 전이나 전전쉬는시간일거야.

걔한테 툭 던지듯이 학교 끝냐고 어디 가냐고 물어봤는데 피아노학원 간다더라.

걔 목소리가 좀 허스키하고 피부는 하얗고 눈이 좀 크고 키는 그때당시에 155정도 됐던 것같고 가슴은 동네 약수터 경사정도 됐던 것같아.

끝나고 7시까지 시내에 피시방으로 오라고 했지.

그 땐 걜 좋아한다던가 설레는 감정은 없었고, 소유욕이나 성욕으로 끓어올랐던 것 같아.

난 수업이 끝나자마자 그룹과외를 받고 7시에 피시방에 느긋하게 걸어갔는데

걔가 방울모자에 떡볶이코트 입고 기다리고 있더라.

진짜 귀여워서 좀 설렜어.

그리고 피시방에 둘이 들어가서 금연석에서 앉아가지고 서든을 킬려고 하는데

(얘는 돈넣을 줄도 몰라서 내가 넣어줬어 내돈으로 ㅋㅋㅋㅋ 나중에 물어보니까 피시방 공짜인 줄 알았대)

도둑이가 내쪽을 보면서 바탕화면에 네모만 그리고있는거야.

그래서 걔랑 같이 할 게임을 생각하다가 크레이지아케이드가 그때 물탔었는데 같이 했어.

탱크있는 맵을 하면서 나랑 걔랑 팀하고 하는데 진짜 더럽게 못하더라 캐릭터도 돼지같은 것만 해서 템도 다쳐먹고 죽고

그래서 막 계속 꼽줬어. 그니까 얘가 나를 팀킬을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막 웄더라. 얘가 내앞에선 처음 웃었는데 진짜 이뻤어.

중3때까지 게임이랑 만화책만 봐서 여자랑 1,2 학년때도 접촉이 없었는데 뭔가 찌찌에서 꿈틀거리는 이상한 감정이 생겼던 것 같음.

안타깝게도 난 그 감정이 사랑인 줄 모르고 이상한 방법으로 그 사랑을 해석했지ㅋ..

그렇게 피시방을 나와서 우리집 쪽으로 걔 손을 붙잡고 데리고 갔어.

(우리집 학교 도둑이네집
보들보들하더라 손이.
 
도둑이 손을 꼭 잡고가는데 서로 아무말도 없었던 것 같아.

지금이라면 얘가 싫진 않은가보다 하면서 온갖 잡생각이 들었겠지만 그 때는 참 뭐랄까 단순했어.

걔 입김이 호호 나오는데 입술을 보니까 키스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근데 그때까지는 나한테 오늘 처음 얘기한 여자애한테 키스해달라고 할 배짱이 없었어.

그리고 가방에 대여섯개 있는 핫팩하나를 주면서 말했어.

"너네 집 멀어?"

버스비라도 줄 생각이였지 뭐 ㅋㅋ..

"아니 여기서 5분걸려"

또 몇 초 간 적막이 돌고 나서

"가 그럼"

"응"

하고 뒤돌아서 집으로 갔는데 기분이 야리꾸리 했어.

그리고 걔 쪽으로 10초쯤 후에 돌아봤는데 없더라. 그때부터 얘를 좋아했던 것 같아.

다음 날도 쉬는시간마다 걔를 불러주고 이런 저런얘기 웃긴얘기 옷낀얘기 별별얘기를 다 했는데
(세세히 기억이 안나는데 주로 내 이야기만 했던 것 같음. 도둑이는 별로 자기얘기를 안했고ㅋㅋㅋ)

그러다가 도둑질얘기가 나왔어. 나도 책도둑이지만 시치미 뚝 떼고 물었지.

"지갑은 왜 훔친 거야?"

하니까 얘가 또 표정이 장미란 사타구니마냥 어두워져.

걍 병1신같은 질문이였지 거기서 뭐라고 대답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이 좋아서 !! ㅎ헤헿헿ㅎ 이럴 순 없자너

그래서 또 적막이지 슬슬 적막에 지쳐가서 화재를 돌렸어.

방과 후엔 걔랑 피시방을 갔고 학교에선 친구들이랑 놀고 그랫던 것 같아.

그 도둑질이 있었던 날이 월요일이였는데 어느덧 금요일이 됐어.

목요일까지 매일 걔랑 만났구 금요일날도 똑같이 걔랑 피시방을 하는데 문자가 온다?

엄마-삼촌네서 자게 빨리 들어와.

근데 내가 삼촌네 가는 걸 좀 싫어해. 삼촌 아들도 우리학교였는데 걔가 되게 쌨거든.

ㅋㅋㅋㅋ그래서 공부핑계대면서 안간다 했지. (무,무서운건 아냐)

그러고 보니까 집이 비네??????????;
 
처음에 집이 비는 걸 10초동안 생각했어.

가슴이 벅차올랐지. 자유 딸1딸2이와 밤샘컴터가 날 기다리고 있다니!

그때만 해도 여자는 나한테 딸감 그 이상이 아니였어.

그래서 환희의 표정을 짓고 있는데 도둑이 표정이 자막없이 미드 보는 일본인 표정인거야.

그래서 민망해서 평소처럼 가라고 하고 돌아가는데 내가 서든을 클랜전 11연패인가 하고 접어서 할 게 없는거야.

다시 전화했지 도둑이한테.

"집 들어갔어?"

"아니 다 와가 왜??"

"우리집에서 자고 가라"

한 3초간 말이 없더니 끊더라.

아.. 좆됐구나 하고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좆잡고 반성하고 있는데 문자가 왔어.

[알겠어. 몇호야?]

광속으로 답장을 보냈다? ㅋㅋㅋ

[1010호](진짜 호수)

[엄마한테 허락 맡았어, 갈게]

한 15분 후에 도둑이가 왔는데 얼굴이 빨간거야. 그 때부터 나도 미친듯이 떨리기 시작했어.

부를때까지만 해도 그냥 심심해서 부른건데 갑자기 존슨이 요동치기 시작했지.

도둑이가 검은야구모자에 검은색 스키니진에 검은 패딩
검은스니커즈 검은양말 검은 좀 붙는 긴팔티를 입고왔었어. 아직도 기억해 장례식장온것마냥 시꺼멓게.

그리고 TV를 봤어. 할게 없어서.

옷은 패딩이랑 모자만 벗고 그대로였는데 우리집이 보일러가 귀뚤귀뚤해서 땀을 조금씩 흘리더라.

처음 보는 예능을 봤는데 둘다 재밌게 봤던 것 같아. 저 연예인 우리학교 xx같다 ㅋㅋㅋㅋㅋ 막 이러면서

그거 끝나고 크아 2인용을 하러 내방으로 갔는데 답답해보이길래 이거 입어 하면서 우리 엄마 원피스를

하나 던져줬는데 진짜 답답했는지 우리 엄마방가서 바로 갈아입고 오더라.

우리 엄마 체형이 왜소하신 편이라 잘 맞았는데 우리 엄마랑 다르게 이쁘더라 원피스가 빛났어.

그리고 크아를 했지. 의자가 한개 뿐이라 엄마방에 있는 피아노 의자를 갖다가 같이 앉았는데

엉덩이랑 팔이 딱 붙더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크아를 하다가 고라파덕의 기운이 느껴지는 거야.

그래서 화장실로 뛰어가서 열심히 고라파덕을 했지.

고라파덕! 고라파덕! (이해한사람? 좀 고차원드립인데)

한 15분을 쌌는데. 내방이랑 화장실이랑 연결돼있거든? 그래서 물을 틀고 쌌단 말야. 고라파덕 소리 묻히라고

그러고 물을 내림과 동시에 손 씼고 세면대 물을 껐어. (15분을 틀어놧네 수도세 어휴..)

그리고 나왔는데 익숙한 배우가 컴퓨터 화면에 똬리를 틀고 있었어.

'시간을 멈추는 기계'라고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는사람있으면 웃기겠다.

그걸 도둑이가 보고 있는거야.

난 보자 마자 머리에서 red신호가 울리면서 컴터 코드를 뽑았어ㅋㅋㅋㅋ

그리고 도둑이가 썩은 미소를 지으면서 그러더라

"퉁?"

퉁이 머지 떢치는 소리인가 했어 나는 ㅋㅋㅋ

"뭔 퉁"



"지갑"




아차 싶었어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알겠다고 했지 손익계산이 그 때 잘 안되는 상황이어서 (혼란스러웠어)

그 때 부터 어색한게 조금씩 풀렸어.

"ㅋㅋㅋ 재밌게 보고 있는데 왜 꺼.. 너무 빨리 꺼서 시간이 멈춘 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그리고 웃으면서 봊물터지듯(살짝노림) 얘기를 했지.

얘가 해준 얘기중에 기억에 남는데 자기 오빠가 (서강도라고 할게) 강도형이 얘네집도 아파트사는데

위층에서 몇번을 말해도 쿵쿵거려서 윗집 주소로 동네 치킨집 8개에서 후라이드 한마리씩 시켰대ㅋㅋㅋㅋㅋ

하여간 그렇게 티비보면서 얘기를 하다가 소파에서 얘가 잠을 자더라. 12시 좀 안됐는데

어디서 본 건 있어서 숄같은 걸 덮어주고 티비를 계속 보는데 줄리엣 어쩌구하는 로맨스영화가 하더라(건전)

거기서 키쓰하는 장면이 나온거야. 난 본능적으로 도둑이한테 입을 맞췄어.

깨면 어쩌지 이런 생각은 안했던것 같아.

키스같은 건 해본적도 없고 뽀뽀도 안해봤고 여자친구도 안사겼는데 그냥 뽀뽀를 햇어.

덧셈을 하다가 함수를 했다고!!

입을 대자마자 깼어.
 
눈을 뜨더라고 ㅋㅋ 그 때 난 눈에 뵈는 게 없는 그런 상태는 아니였어. 그냥 삘이 와서 얘랑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이 머릿 속을 지배하고 있었단 말야.


그리고 나의 선홍색 호랑이를 걔 입에 침투시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동에서 본 것마냥 후룩후룩 잘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잘 안되더라.


걔가 눈을 깜빡깜빡거리다가 다시 눈을 감았어. 그게 무슨 의미인지는 별로 생각을 안했는데 하여튼 그렇게 5분정도 키스를 하고 입을 뗐어.


당연히 내 건강한 청룡은 도둑이 배꼽쯤을 공격하고 있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가 눈을 계속 감고 있는데 너무 이쁜거야. 그래서 눈에다가 뽀뽀를 하고, 뭘해야 됄지 2초정도 생각하다가


도둑이가 원피스를 입고 있었잖아. 바로 허벅지를 만졌어. 조물조물이 아니라 슥슥 만졌는데 난 아직도 그 촉감을 잊을 수가 없어


좀 나같은 사람 없냐 나는 봄 가을에 창문 열어서 춥게 해놓고 실크 이불 덮는거 좋아하거든ㅋㅋㅋ 그런 느낌이였어.


하여간 그리고 키스를 다시하면서 걔 팬t 위로 바지락을 만졌는데, 입술 떼고 손목 탁 잡고 고개를 도리도리 젓더라.


그렇게 급하고 발정난 상태도 아니였고, 사탕발린 말을 하면서까지 강제로 하고 싶지는 않았어. 그날 집에 왔을때부터 난 걔를 좋아한다는 확신이 들었거든.


그래도 청룡을 달래줘야 했기 때문에, 걔한테 손목을 잡힌 상태로 다시 만졌어. 걔 얼굴이 진짜 존나빨개져서 있는데


너무 귀여워서 뽀뽀해주고 팬t 속에 손을 넣었는데, 어떻게 10질하는지 몰라서 막 쓰담쓰담하다가 무슨 9멍에 손가락을 넣으려고 하는데(아예 손톱도 안들어갔어) 얘가 비명을 지르는거야.


그게 yodo 였나봐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놀래가지고


"어 괜찮아?"하니까


"괜찮아" 이러더라.


그래서...
 
그래서 어쩌긴 어째, 내 지건으로 도둑이 바지락을 헤집었지.


두번째에 바로 찾았어. 찾기 힘들다는 새끼들은 븅신들인가 구멍이 두개밖에없는데 못찾으면 손꾸락이 잭스인거지;


그렇게 손가락 한개로 왕복 하는데 재미가 없더라고, 촉촉해지긴 하는데 청룡이는 끊임없이 팽창 할 뿐, 그걸 풀지를 못하니까 답답하더라고.


그래서 손가락을 빼고 바지를 벗었지. 그러니까 도둑이가 깜짝 놀래면서


"경찰아, 너 어마어마한 흑인 BIG청룡을 소유하고 있었구나.."


이럴리는 없지 ㅇㅇ


"경찰아, 이건 좀 아닌 것 같애."


이러더라. 근데 난 망설이지 않았어. 내 청룡이를 믿었고, 나를 믿었어.


팬t를 벗겼어. 걔 팬티가 딸기팬티였음ㅋ.


그리고 넣었음. 쳐넣막은 두방에 뚫었는데, 도둑이가 아파 뒤질라하는거야. 울먹울먹거리다가 울더라.


청룡이는 별로 안컸어. 진짜로 딱 맥스봉만했는데 아파 뒤질라고 해.


난 진짜 존나 황홀했어. 존나 따뜻하고 존나 산낙지같고 막 그랬거든? 쑦떢쑦떢 찰떢찰떢ㅋ


근데 계속 했어. 하면서 애무같은거 안하고 존나 쑦떢쑦떢 했는데 계속 울더라.


그렇게 하고 뽀뽀 해주다가 잠들었어. 둘이 소파위에서ㅋ


우리 삼촌네 갔다오면 다음날 저녁이나 늦은 밤에 온단말야.


나는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서 도둑이를 깨웠지 존나 눈물자국 걔가 막 그거 하고 씻지도 않아가지고


(여담이지만 우리 할머니가 김치를 진짜 존나 맛있게 해주셔)


깨고 도둑이가 또 한번 울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뽀뽀하고 따뜻한 물 받아놔서 씻고 오라고 했지.

진라면 순한맛을 끓여놓고 식탁에 차리고 한 30초 후에 나오더라.(여자들 원래 그렇게 빨리 씻냐)


존나 눈물자국 걔가 막 그거 하고 씻지도 않아가지고


(여담이지만 우리 할머니가 김치를 진짜 존나 맛있게 해주셔)


그래서 옷 입고 나왔는데 안아주면서 말했음


"서도둑, 나랑 사귀자ㅋㅋ"


그니까 얘가 안그래도 목소리 허스키한데 갈라져갖고 쇠그릇 긁는 소리로


"알겠어"


이랬음.
 
 
올리는 내가 정독해도 노잼

댓글 10

일병 아빠는외계인

2013.12.18 00:44:51

ㅇㅇ... 대충읽다가 존나 재미없어서 글내림... 노잼만 눈에들어오네

상병 홀짝연구학논문

2013.12.18 00:46: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글이 제일웃기네
지가쓰고노잼이래
3화올려라 재밋게 ㅡㅡ

상병 오즈렐릭

2013.12.18 00:48:34

,저게 2~8화임

9화는 아직

이등병 진베

2013.12.18 00:49:05

읽진않았는데 마지막줄이 살렸네

병장 무당아지야

2013.12.18 00:49:07

아 존내 노잼이네..

보슬아치의  인칭을  중심으로 글을 써야 재미 있지...

이등병 이름이머에여

2013.12.18 01:24:23

나만재밋나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해서 보는데 꿀잼인디 ㅋㅋㅋㅋㅋㅋ 빨리담편써바

탈영 올쟌

2013.12.18 01:29:03

ㅋㅋㅅ

일병 레더맨

복구

2013.12.18 01:42:46

노잼 스트레스 어디서 집중해야될지모르겠다

탈영 감자탕배터

2013.12.18 03:39:13

니가 직접썼냐?  난재밌다

병장 카라니콜

2013.12.18 05:03:10

ㄱㄱㄱㄱㄱ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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