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용병들 왜케웃기냐 ㅋㅋㅋㅋ
더니건이 부상에서 복귀한 후 삼성은 14경기에서 11승3패를 기록 중이다. 코트 밖 생활도 모범적이다. KBL에서 잔뼈가 굵은 존슨은 한국생활이 처음인 더니건의 적응을 돕고 있다. 음식까지도 하나씩 설명하고 권유할 정도라는 귀띔이다. 더니건 역시 존슨을 형처럼 믿고 따른다. 최근에는 존슨의 권유로 신라면을 접한 뒤 그 맛에 푹 빠져있다. 3년간 kt 전창진 감독 밑에서 확실하게 ‘한국화’를 이룬 존슨은 팀 훈련 때도 더니건은 물론 국내선수들과도 움직임에 대해 스스럼없이 의견을 나눈다. 삼성 김동광 감독은 “우리가 용병만큼은 잘 뽑았다”며 만족스러워하고 있다. 시즌 중 별도의 옵션은 물론이거니와 외출 시에도 호텔, 차편 예약 등을 요구하는 몇몇 외국인선수들과 달리 존슨과 더니건은 알아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아무 사고 없이 숙소로 복귀한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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