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오글거리는 돛단배남
저는 종강하고 할짓 없어서
집에서 뒹굴대는 20살 여자예요
어제 심심하고 카톡할 남친도 없어서
시간때우려고 돛단배를 깔았는데
엄청 진지하게 사귀자고 자기는
외모 몸매 아무것도 안본다고 하는 쪽지가 왔어요
그래서 제가 애인은 이런 데에서 사귀는게 아니라고
아무나 걸려라는 식으로 여친을 사귀는 것 보다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하시는게
좋을것 같다고 보내니까
당신같은 사람하고 사귀고 싶다고
계속 말하길래
자기관리 잘해서 좋은 사람 만나시라고 말씀 드리니까
계속 자기는 자기관리 못한다고 징징대면서 우심
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그 후부터
괄호드립과 흐그흐그...으아아아앙...ㅠㅠㅠㅠ
으아아아앙....으아아아앙....에서 소름돋음....ㄷㄷㄷ
심심해서 쪽지나 주고받을까 했는데
결국엔 기분만 더 이상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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