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수강생이 부른 이다지 선생 헌정가!
문과생선생인데 이과생이 보고 반해서 자작 랩!
당신은 차가운 밤하늘 아래 홀로 피어있는 가련한 두견화
그런 당신을 멀리서 지켜볼 수밖에 없는 난 외로운 접동새
오늘도 당신 생각하며 수풀 너머 흰 잔나비 울음 부질없이 듣노라
오늘도 당신 생각하며 수풀 너머 흰 잔나비 울음 부질없이 듣노라
당신의 존함은 이다지
당신의 용안은 노다지
당신에 비하면 난 완전한 밑바닥 쪼다지
당신은 천하를 통일한 누르하치
보다 더 영향력 있는 명모호치
그런 당신을 보는 난 후안무치
무지해도 그대가 무지무지 보고 싶지
그대만 보면 무지 개가 펼쳐져
고통은 사라져 그대 생각에 오늘도 밤잠 설쳐
당신은 학생들의 성적을 올려 줄 엘리베이터
그런 당신을 시기해서 물어뜯을 앨리게이터
로부터 당신을 지켜주고 싶은 난 터미네이터
그대가 나의 공급원 제너레이터
비록 그대와 나 전공은 틀리오나
내 맘만큼은 들리오라 내 님아
그대만 보면 수줍은 내 마음을
그 어떤 수로도 적을 수 없으리라
당신은 차가운 밤하늘 아래 홀로 피어있는 가련한 두견화
그런 당신을 멀리서 지켜볼 수밖에 없는 난 외로운 접동새
오늘도 당신 생각하며 수풀 너머 흰 잔나비 울음 부질없이 듣노라
오늘도 당신 생각하며 수풀 너머 흰 잔나비 울음 부질없이 듣노라
댓글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