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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무개념 층간소음 혼내기 경험담

상병 베일바라기

1범

2013.07.12가입

조회 3,611

추천 7

2013.12.26 (목) 10:08

                           

솔직히 답은 두가지입니다.

 

말하면 들어먹는 개념인이면 조금이라도 조심해줄거구요..

 

안들어먹는 샹년들은 안고쳐집니다. 저도 수개월전 피해보던 사람입니다.

 

저는 지금 사는 아파트 준공할 때, 구매해서 들어온거고 지금 13년째 살고 있고,

 

윗집은 집주인이 살다가 전세, 월세 뭐 하여튼 복잡하게 자주 바뀌더라구요.

 

 

 

그러다 이사하나 온것들이 있었는데 그날부터 쿵쾅.

 

부모님도 처음 이사온 집이니 며칠간은 시끄러울거다하며 그냥 넘기고 있었습니다..

 

3일......1주일....2주일....한달.......까지 참았습니다. 도저히 못참겠더군요.

 

일단 발로 쿵쿵쿵쿵 발꿈치로 찍고다니는 걸음걸이(이건 새벽1시까지 계속.)

 

새벽 3시쯤되면 세탁기소리가 들립니다. 탈수될때 그 소리아시죠?

 

통돌이 탈수 소리..."탈탈탈탈탈~"

 

그리곤 조금 있다보면 청소기 소리가 들립니다. 휘이이잉~ 하면서 방벽을 치는소리...

 

털컥덕~ 털커덕~ 슥삭슥삭~~~~슥~~걷는소리 쿵쿵쿵쿵~~~ 계속 반복.....

 

도저히 안되겠더군요. 그소리들이 새벽4시까지 매일 거의 매일 반복입니다. 저녁 6시부터.

 

엄마는 낮에 집에 자주계셔서 들어보니 낮에도 그렇게 쿵쿵쿵 거린다더군요....

 

그래서 편지를 썼습니다....정말 차분하게....

 

"아래층입니다..조금 소리가 새벽늦게까지 들려서 잠을 자기가 힘드니 조금만 주의를 탁드립니다.... 등등"

 

새심하면서도 기분나쁘지 않게 쓰려고 몇번을 고심하며 적어서 윗층에 올라가서 문에 테이프로 붙여놓고 내려왔습니다..

 

제핸드폰번호도 남겨놨습니다..

 

 

 


딱 3시간뒤...전화가 옵니다. 모르는 번호가.

 

받았더니 아줌마가 아래층이죠? 2층입니다.라고 하더군요.

 

아 네~ 안녕하세요! 밝게 인사했습니다.

 

그 아줌마 "그런데 어쩌죠..."라는 망언이 먼저 나오십니다.

 

저는 벙쪄서 네? 라고 말하니 저희집은 아닙니다....라고 말하시네요.


무슨말슴이시죠?하니 우리집은 뛰는사람도 없고, 낮에도 다 나가고 없고.

 

저녁에는 10시면 모두 잠을 자고, 새벽에 6시에 일어나서 모두 나간다고

 

하면서 막 웃습니다. 저희집인줄 오해하셨나봐요~ 호호호 염장을 지릅니다.

 

그럼 그 소리가 어디서 나온거냐니 3층이나 4층이겠죠...라고 떠듭니다.

 

전 차분하게 다시 말씀드렸습니다...

 

3층이나 4층이 범인이라면 혹시 저녁이나 새벽에 시끄럽지 않으시냐고 물었습니다.

 

저희는 전혀요? 라고 말합니다. 아무 소리도 안들리고 평온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일단 그러면 제가 3층과 4층을 쫓아올라갈테니 소음들리는거 때문에 그집에서 2층에

 

물어보러 내려오면 시끄럽다고 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안된답니다. 자기네를 끌어들이지 말랍니다. 우린 조용하고 평온하다고 강조합니다.

 

일단 알겠다고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전화하고 1시간 후인 저녁에부터 똑같이 잡소리가 들립니다..

 

바로 문열고 2층으로 뛰어올라가서 현관문에 귀를 대보았습니다.

 

아이 씨발년.. 2층이 맞습니다. 소리가 들립니다.

 

현관문에 귀를 대고 40분여를 그냥 현관문에 붙어 있었습니다.

 

그년이 맞습니다. 핸드폰으로 엄마와 통화하며 발찧는 소리난다, 쿵쿵 소리난다

 

일치합니다. 현관문 두들겼습니다. 벨 안눌렀습니다.

 

아줌마 나옵니다. 저 1층인데요 안녕하세요하니 똥씹은 표정으로 아네 안녕하세요.

 

합니다. 조용히좀 해주세요..한마디 했습니다. 목에 핏대세우며 큰소리 칩니다.

 

저도 놀랬습니다. 갑자기 화를 버럭 내며 주변 이웃 들으라는 식으로 개소리를 질러댑니다.

 

저도 한달이 넘는 시간동안 스트레스 이빠이 쌓여서 눈돌아갑니다.

 

이성은 이미 마비되고, 개썅욕을 막 퍼부었습니다.

 

남편놈이 나와서 욕은 못하고 같이 편들며 떠듭니다.

 

그러더니 그 아들놈도 뒤에서 꿍시렁거립니다.

 

확 몸으로 밀치며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구경좀하자 씨발새끼들아를 외치며 안방을 들어가니 집이 개판입니다.

 

이사온지 한달이 넘었는데 그냥 막 개판.

 

작은방보니 샌드백이 있습니다. 아 저소리였구나 시발..

 

런닝머신도 있습니다. 후진거..

 

세탁기도 뒷베란다에 놔야하는데 앞베란다에 놨습니다..

 

앞베란다는 오수처리부분이 달라서 거기 놓으면 안됩니다..

 

개소욕 퍼붓다가 한번만 더 거슬리면 다 뒤질줄알아를 외치고 나왔는데

 

분이 안풀립니다. 그동안 너무 스트레스....ㅅㅂ

 

경비실로 찾아가서 (경비아저씨가 10년근무했기때문에 저희집이랑 친함.)

 

입주자카드 보자고 해서 봤습니다.

 

[월세] 로 들어왔고, 가족 4명. 고딩가스나 1, 대딩아들1, 아빠, 엄마

 

아빠는 공사현장으로 써있더군요.

 

차는 트럭한대. 나가는 일자 2년뒤..

 

하아..눈 돌아간거 추스르고 집에 왔습니다...

 

 

 


그날 새벽 일터집니다...

 

그날 새벽 2시쯤부터 콩콩콩~ 발로 찍고 다니느 소리 또 들립니다.

 

세탁기 소리 들립니다. 청소기 돌아갑니다...

 

아우 씨발!!!!!!! 자다가 깨고, 자다가 깨고를 반복....

 

아빠는 술먹고 잠들어서 안깨고, 엄마는 참아라~ 참아라~

 

그소리 들으며 3시30분까지 참았습니다.

 

조금 조용해졌습니다...눈을 감으며 살짝 선잠이 들었을 찰나

 

"콰쾅~~우르릉~" 뭘 떨기면서 울리는 소리까지. 정말 놀랬습니다.

 

이런 개씨발년들이!!!!!!!!!! 고래고래 소리치며 주방으로 갔습니다.

 

엄마가 얼마전 홈쇼핑에서 새롭게 주문한 잘 갈려있던 칼 13종세트에 손을 댔습니다.

 

가장 긴 사시미칼 같은걸 손에 잡고 2층으로 향했습니다.

 

그당시 지금 생각해봐도 정신이 나갔었음.... 눈에 뵈는게 없었음;;;

 

엄마 말리는데 가만히 있으라하고 2층으로 새벽4시에 발로 현관문 뻥뻥

 

막 걷어차면서 이 씨발년들아 문열어 니들 오늘 소음으로 가족대참사 나는거라며

 

자다깨서는 사시미칼들고 쌩난리를 쳤습니다.

 

문? 안엽니다. 열었으면 정말 일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썅욕하며 문을 이리차고 저리차면서 분에 못이겨서 막 계단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또 현관문 차고 주먹으로 두드리고, 벨을 막 주먹으로 후드려쳐서 주먹에서 피도 좀나고

 

벨도 밖을 보는 벨이였는데 깨지고..

 

그런데도 문을 안엽니다.

 

그냥 내려가는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혈압이 이빠이 올라서 아니, 정확히는

 

너무 약이 올라서 더 미쳐서 날뛰었던듯.

 

계속 그러기를 대략 (어우 잘 기억도 안납니다.) 20분? 30분?

 

 

 


2층 계단쪽 유리에서 빨파의 불빛이 아른거립니다.

 

경찰출동. 경찰이 슬금슬금 계단으로 올라오다가 긴칼보고

 

흠칫.

 

선생님~ 안녕하세요. 무슨일이신지요..진정하세요.

 

저 경찰왔는데 미친듯 경찰에게 떠듭니다.

 

"아저씨, 이집에 4명이 삽니다. 오늘 이렇게 올라왔으니 최소2명은 반병신이라도

 

만들고 전화드릴테니 차에서 대기하세요." 라고 떠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미친놈이였음.

 

물론 그 소리를 그안에서 다 듣고 있었겠죠.

 

경찰 계속 진정하세요 선생님~ 반복.

 

문 다시 들이차고 내찹니다. 야이 씨발년들아, 니네 집이 조용한거면

 

왜 안기어나와? 나와서 아니라고 주둥이질 또해봐 씨발년아.

 

내가 아주 니들 다 뒤지고나서 소리나나 우리집에 가볼께. 개씹년들아 개욕소욕

 

반복하며 아주 난리.. 경찰 한명이 다가옵니다.

 

계속 진정하라며.. 어휴. 갑자기 이게 뭐하는건가 싶습니다.

 

칼들고 개난리치다가 아래를 보니, 피가 어디서 나는건지 피가 보임...

&nb

댓글 9

일병 보성산업

2013.12.26 10:09:26

ㅈㄱ

병장 유율

돈딸꺼야

2013.12.26 10:15:07

ㅎ1

상병 toto대박맨요

2013.12.26 10:32:04

너무길어

병장 성룡2세

18헬조선 온갖걸 다 해킹하네 어휴

2013.12.26 11:10:28

ㅋㅋㅋㅋㅋㅋ

하사 부추곱창

좀따자좀

2013.12.26 11:21:36

길어도잼는데

상병 몽돌이

2013.12.26 12:08:23

솔직히 시끄럽다 싶으면 단독주택 살아줘야지.. 하긴 내가 듣기 싫어도 단독주택살아야지...

탈영 상한을위하여

2013.12.26 21:17:18

음...

이등병 허니킹

2013.12.27 02:01:58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상병 우앙뿡뿡

2013.12.27 06:04:20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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