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설물 팔아 억대 챙긴 여성이 운영한 '카페 물품 목록'
배설물을 판매해 억대의 수익을 거둔 여성이 운영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카페 캡처 화면이 SNS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물품 목록 및 가격 설명'이라는 제목의 카페 글에는 '팬티, 스타킹, 빨던 츄파춥스, 먹다 뱉은 빵' 등의 물품 목록과 해당 가격이 적혀 있습니다.
자신의 대소변과 속옷 등을 판매한 40대 여성 이모 씨가 운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터넷 카페입니다.
뉴스1은 자신의 배설물을 인터넷에서 거래한 이 씨가 '음란물 유포 혐의'로 수원지검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12일 보도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10년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자신의 속옷, 배설물 등을 용기에 담아 온라인상에서 판매했고, 총 1억 2000여만원의 수익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씨는 자신의 배설물임을 증명하기 위해 얼굴 일부를 보여주거나 배설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어 함께 배송하기도 했습니다.
매매가 이루어진 사이트는 현재 폐쇄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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